이글은 2006년 5월1일날 공개일기장게시판에 올린글입니다..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물론 약간의 살을 첨부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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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다릅니다..생각하는 관념,방식,외모 등 다 다르죠...다혈질 이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닙니다.
그건 뭐 여러분들도 다 아실거고~~~
여성분들~~ 흔히들 다혈질이라고 하면 약간은 꺼림찍하게 보는경향이 있습니다..물론 아닌 여성분들도 만쵸..~~~
저 역시 다혈질입니다..그러나 전 생각이 깊은 다혈질이에요..가령..분노가 치솟을때..아~~ 18~~이라고 약 3.5초간 고함을 지릅니다...그런후 일단 눈에 비는거 없이 물건을 잡죠..잡아던질라고요..
근데~~~ 드는순간 전 생각합니다..그틈을 타서 "그래..이건 비싼거야...후회할짓을 하면 안돼" 라고 물건을 고이 내려놓은 스타일입니다...
실제로 순간 필받아서 장농을 들려고 시도하다 허리에 무리갔었던 저...
일본산 카메라 파손직전까지 갔으나 타고난 정신스킬로 "그래..이건 일제꺼야..정신차려해" 하면서
안전한곳에 대피시겼던 아른한 추억들....
이 얼마나 생각이 깊은 행실입니까?
다혈질도 여러종류가 있씁니다..~~시도때도 없이 흥분하는 스타일,성격자체가 조낸 급한 스타일 기타등등..전 그렇게 성격이 급한 스타일도 아닙니다..신중하죠..~~~
생각도 깊고요..남을 항상 배려하는 마음도 있씁니다..
남자라면 소심하고 내성적인거 보다야 활발하고 뒤끝없고 이런 스타일이 조치 않습니까?
여자? 원래 다혈질들이 청순파입니다..저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내 목숨까지 바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얼마나 멋집니까? 술? 적당ㅎ ㅣ마십니다..~~ 술먹고 개우질? 노노 그런거 절대 없습니다..
제일 증오하는 것들이죠..~~~
여성분들 남자 선택할때 잘 고르셔야 합니다..~~~ 전 다혈질 남자를 추천해주고 싶군요..~~
저는 신중한 다혈질입니다..이점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흠이라면 약간 이중적인요소가 있는거..달랑 이거 하나...
이것만 빼면 완벽한 사나이라고 생각합니다...천하를 재패할 야무진꿈을 가졌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