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조용히.. 아무 탈 없이 물러난 대통령은 없습니다.
그나마 김대중 대통령은 임기 중에 북한과의 관계개선에 큰 공을 세우고
노벨 평화상까지 타면서.. 좋은 모습으로 떠나겠구나~~ 했었는데
역시나~ 뒤캐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 이런저런 허물을 끄집어 내더군요.
뭐 물론 북한과 사업에서의 문제점은 분명히 있었지만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후 모습이 참 궁금해집니다.
아무리 떠난 후엔 욕을 먹어도 임기 기간 내에 이렇게 무시를 당한 대통령은 없었던 듯.. --;;
자신들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게 왜이리도 불만들이 많은걸까요?
제가 노무현을 무조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탄하기에만 바쁜 한국 국민들의 태도는 분명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너무 비판만 말고.. 마지막 임기때까지 무사히 국정을 보살필 수 있도록
지켜보는 자세가 필요치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