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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경찰서를 가 봤습니다...

머리아포~ |2006.06.27 12:58
조회 123 |추천 0

저번주 주말...

제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지방에 사는 동생과 앤을 만나러 갔습니다.

일하는 동생(아는동생)을 기다리다가, 회식이라고 해서 더 기다렸는데...

그 동생의 앤과 사이가 안 좋아 화해를 시켜 주려고 더 기다렸습니다.

전화를 하니 동생은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그래서 전 그 동생 앤과 저의 앤을 두고 동생을 델러 갔습니다.

노래방에 도착...(동생, 사모, 사모아들, 직원1)

가자고 하니 그 사모라는 미친x이 가지 말라고 동생을 잡드라구요...

그렇게 좀 노래방 안에서 기다리다가....

아들이란 넘이 저한테 대뜸 왜 글케 싸가지가 없냐고 하면서 일어서더군요...

내가 몰 어쨌다고? 그 자리는 내가 나설 자리도 아니라서 걍 가만히 있었는데...

그러더니 사모가 직원1에서 저년 조져~

이러더군요,,,그러더니 직원1은 제 머리를 잡고,,,

전 어이 없어서 노래방에서 나오고 호흡을 가다듬은후...

저의 앤한테 전화 해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나 머리 잡혔는데 열받아 죽겠다고...

그리고 나서 전 제 가방을 가지러 들어갔습니다.

또 머리 잡혔구요...

더 참을수가 없어서 더 안 참았습니다...

동생이 일하는 곳의 사람들이라 참았는데...

그리고 나서 도착한 동생앤과 저의 앤...

또 쌈이 되고, 아들이란 놈이 동생앤을 병으로 때렸습니다.

그렇게 되서 간 파출소...

파출소에선 그쪽 사람들 말만 듣더군요,

사장이란 사람이 파출소 사람이랑 아주 잘~알고...

전 일방적으로 시비걸고 때린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 경찰서...

월욜에 다시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일 때문에 몬 온다고. 그랬더니 일욜날 오라고 합니다.

또 가야 합니다...

그런데 파출소에서 경찰서 갈땐 이렇게 되서 간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조건 가면 안다고 하면서 차에 타라는건 뭡니까?

합의 건 때문에 일요일에 다시 오라고 한건데...

저쪽 사람들은 직원1말고는 별루 다친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쪽은 동생앤(사모아들한테 병으로 맞음)이 다쳤구요.

얼굴 3군데 꼬맸다고 하네요...

현재 몸살로 출근도 못하고 있고...

그런데 저쪽에선 걍 치료비 본인들이 알아서 하고 합의 하자고 하네요...

그렇게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경찰서 가면 벌금 나온다고 하던데, 이유없이 벌금 물어야 하는것도 화나고,,,

동생이 술에 취해서 길에서 자던 말던 신경 안쓸수는 없는거니깐 거기 까지 간건데...

제가 노래방 간거는 후회 하진 않은데, 화는 무지 나네요...

제 마음 같음, 저 거기까지 왔다 갔다 하는 차비랑 동생앤 치료비랑 합의금 까지 다 받고 싶네요...

이런일이 첨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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