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직장인이고요..
도대체 뭔 카드값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한달 월급 130(세금제하고)만원 받아요..
50만원 적금넣고요
10만원 펀드형저축 그거 해요..
10만원 보험료고..
교통비는 정기권 쓰니깐 한달에35,000원이면 되고요..
나머지로 핸드폰요금이랑 용돈 쓰는데요..
그놈에 카드값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카드값이 항상 5~60만원정도 나와서
월급 타봤자 항상 빠듯하고 어쩔땐 모자르고 그래요..
사실 전기세 수돗세 가스비 이런것도
거의 남친이 내주거나 엄마가 내주거든요..
그리고 옷이나 신발, 가방 같은거 살때도.
전 돈 아까워서 잘 안사요..그런거 살때도 고민하고 있으면
남친이 그냥 사주고..옷이 이게 뭐냐고 사주고..
사실 데이트 할때도 데이트비용 거의 남친이 내거든요..
아주 가끔 제가 쓰고..(남친이 못쓰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남친이 맨날 제가 월급 받자마자 돈 없다고 그러니깐..
한달에 한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 용돈도 매달 줘요..
근대 항상 돈이 모질라요.. 현금이 없어서
카드를 써서 악순환이 계속 되는것 같아요..
카드내역 보면은 진짜 별거 없는데요..
밥 먹고 친구랑 술한잔 하고..시장보고..영화보고..그런건데..
전 친구가 별로 없어서 자주도 아니거든요..ㅡㅡ;
카드값 줄이는 방법 뭐있을까요??
그리고 제 나이에 저정도 적금 드는거 작은건가요??
올해 1월부터 적금들기 시작해서 모아놓은돈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