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
이재두
|2005.05.25 08:12
조회 91 |추천 0
몇일.. 아니 몇달전만해도..
그녀가 제곁에 환하게 미소지어주었던..
모든걸 같이 할것만 같았던 ..그런 그녀가 있었습니다..
나의 허기진 욕심으로..
구속이란 올가미로.. 그렇게 그녀를 떠나버리게 만들었는지도..
정말 우습겠지만.. 이별이.. 만남보다.. 더쉬웠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내자신을 탓해어 보았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건..
어설픈 나의 다짐 때문인가봅니다..
사랑하면서 사랑하지 않다는다짐..
지울꺼면서 지울수 없다는다짐..
자꾸 그렇게 그녀를 기억해 냅니다..
술에 취해 밤하늘을 바라보면.. 아직도 그녀의 얼굴이..
선명해옵니다..
하지말아야하는 행동..
전화길 들고.. 아직도 그녀의 번호를 끄적대기도..
보석같았던 나의 사랑이..
이젠.. 빛을 낼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너무 듣고싶습니다..
나사랑한다던 속삭임..
너무 그립습니다..
어루만져주던 그손길..
너무 보고싶습니다..
나만 바라본다던 그눈이..
그녈 만날수 있다면..
아니.. 그녀가 날 만나준다면..
평생 사랑할수 있다는걸 나로인해 보여주고싶습니다..
"나 아직도 널기다려.. 용서해줘 아직도 널사랑하나봐.."
"사랑한다 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