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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김현재 |2006.04.05 13:39
조회 135 |추천 0

 

내가 좋아하는 달은 4월이다.

벚꽃이 만발하며 또 벚꽃이 휘날리면

알게모르게 내 마음이 셀레기때문이다.

 

벚꽃과 4월은 무관하지 않는 것 같다.

가장 화사하고 가장 깨끗하며

가장 순결한 달이자 꽃이기때문이다.

 

아마 나와 비슷한 깨끗하고 단정한 윤동주도

태어남과 죽음을 4월과 더불어 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가장 작고 가장 감동을 주는 벚꽃을 바라볼 때

내가 추구하고 싶은 인격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꾸며서 화려한 것이 아니라

소박함이 진화하여 내향성에서

진화하는 것 그리고 아름다워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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