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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보다 고귀한 엄마

김마리아 |2006.04.05 21:08
조회 33 |추천 0


ㅅ ㅔ상에서 낼 사랑하고 아끼는 엄ㅁ ㅏ

엄마 고마워요.
ㄴ ㅏ 잘할게.
ㄴ ㅏ 사립대가구.남동생ㅇ ㅔ겐 적어도 전대가라던 엄마.
나땜에 많이 속썩였던 엄마
바보같은 엄마
작은것하나에도 감동받는 엄마
심지어 내가 받은 상장을 고이 모셔놓고 내가주는 어렸을적부터 줫던 편지이며 쪽지를 하나하나 모아두는 엄마
자식들사진은 자신의 화장대액자에 걸어놓는 엄마
다리미질할때 주름두개생기거나 내 교복에 뭐 묻으면 짜증내는 엄마
깔끔하고 구엽고 스러운 엄마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엄마
감수성이 풍부한 엄마
들어도들어도 질리지않는 그 이름 만인의 연인 엄마
자식아프면 그 자식보다 더 가슴앓이하고 아파하는 엄마
늘 모든걸 주고싶고 해주고싶은데 나 안타까워요.
아직 돈을 버는 입장이아니라서..
담엔 알ㅂ ㅏ해서 엄마 구두하나 꼬옥 해드리고싶어요.
백화점의 이쁜옷을봐도 맛있는음식을봐도 엄마생각이 먼저나는 나
맘따로 행동따로인데도 심술굿은 나에게 잘해주는 엄마
늘 나한테 모든걸 베풀고.주기만 하는 엄마
아무런 댓가없이 무한한 을 주는 엄마
자신에게는 인색하지만 자식들에게는 다정다감하고 모든걸 주고싶어하는 엄마
생선살은 싫다고 머리와 꼬리가 좋다는 엄마
내가 엄마밥위에 갈비를 놓아주면 엄마이빨안좋아서 못머는다며 나에게만 자꾸 건내주며 먹어라는 엄마
엄ㅁ ㅏ.고딩때 공부열심히 안한거 미안.ㅠ
ㄴ ㅏ름대로한다고는했는데 시험기간이면 늘 일찍 ㅈ ㅏ버린 나.
엄ㅁ ㅏ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줘요.
늘 미안하기만 한 엄마
날 가장 사랑해주고 아꺄주는 엄마
ㄴ ㅏ에게 우리 막내딸 엄마가 사랑하는거알지?!이렇게 속삭이는 엄마
붕어빵처럼 닮은 엄마
남한테 신세지기를 시러하는 엄마
잔정이많고 유머가 철철 넘쳐흐르는 위트있는 엄마
화낸 나에게 늘 먼저 손을 건내는 엄마
단도직입적이면서도 가끔은 상처주는 말을해도 그게 오래가지않는 엄마
가장 용서를 많이받고 날 감싸주는 엄마
세상에서 내가 죽더라도 가장 가장 행복하고 오래오래 만수무강했으면..하고 희망하는 울 엄마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고 큰 모성애를 지닌 엄마
엄마없인 이 세상 못살아.
그 멋찌고 아름다운 어느 집의 귀공자보다도 날 훨씬ㄷ ㅓ 하나도 해주려고 애쓰는 엄마.
많은걸해주지못해 미안해하는 엄마
그 값비싼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값어치가 큰 엄마
그 어떤 미사여구를 써도 한없이표현못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울 엄마
ㄴ ㅏ고2때방황할때 나땜에 마음고생도했지만 내 의사를 존중하려고 애쓰는 엄마
그때 고마워.역ㅅ ㅣ엄마말믿고 그길로 안간데 다행이었어.
엄ㅁ ㅏ 나 믿고.따라준거 고마워~
ㄴ ㅏ 꼭!성공해서 효도할게.
효도관광도보내주고.
엄ㅁ ㅏ가 맘에들어했던 하늘이시여의 한혜숙이 입은 코트.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의사원장아줌마가 입은 분홍코트보다 더 훌륭하고 이쁘고 엄마몸에 딱 맞는 그런 옷 사줄ㄱ ㅔ~
ㄴ ㅐ가 늘 툴툴되고.짜증내고 화낸거 미안해.
ㅅ ㅏ실 맘속은 그게아닌데.정말 그게아닌데..
왜 자꾸 엄ㅁ ㅏ에게 투정부리고.내고.내고.엄마상처받을말을 하는지..
엄ㅁ ㅏ가 그랬자나.
ㄴ ㅏ한테 넌 왜 항상 너 기분맞춰서애기하고 엄마입장에선 생각해보지않구 말하냐?구 ㄴ ㅏ 그때 정말 이 쏟아져내릴것만같았어
송곳ㅇ ㅣ나 큰 대바늘이 내 옆구리를 쿡 찌르는듯한 느낌.
아라요?엄마.ㅋㅋ
그리고 나한테 그랬자나.
엄마 물치과원했는데 내가 떨어질것같다고 바보같이 망설일때 나한테 용기를 불어넣어준 엄ㅁ ㅏ.^^
바보같이 왜 하기도전에 포기하고 그렇게 망설이냐?고
한번 도전해보는거라고?!
그리고 나한테 그랬자나.
절때 우리 딸 전문대안보낸다고.4년대보낸다고 말하며 나를 품속에 고이 껴안던 엄마
ㄴ ㅏ 아직도 그때 엄마.눈빛.어조 잊지못해요
엄ㅁ ㅏ.컴맹 울엄마.
ㅇ ㅣ 편지를 엄마가 언제볼지.아니 못보게될지몰라요.
그리고 내가 엄ㅁ ㅏ에겐 애교를 떨지못하자나.잘~ㅋㅋ
걍 엄마안테 엄지손가락보이며 따봉!!이라고 외쳐대구~ㅋ
쑥쓰러워서.한단 표현잘못ㅎ ㅏ지만.
ㄴ ㅐ가 그런 표현엔 인색하지만.여기서라두 말하고싶어요.
ㅇ ㅣ세상에서 내가 그 누구보다도 존경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미안하구고맙고 내 목숨보다도 소중하고 그어떤 값비싼물건이나 저택보다 더 값어치가 큰 엄마
잊지못해요.
엄ㅁ ㅏ해.고마워.잘할게~알럽유붸이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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