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요즘 사투리는-
컨디션이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그 덕에 신방에도 자주 못오구~
계속 누워있어서..얼굴이 탱탱 부었어용..앙.![]()
이제 갓 결혼 한달째인데...벌써 아가가 생긴걸까요...
아직..생리때가 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확인된것이 없긴 하지만...
헤헤..
얼마전에 꿈을 꿨거든요~
사투리: "자기야..나 꿈꿨어..태몽인거 같애"
울자갸:"무슨꿈꿨는데..?"
사투리:"꿈에 새빨~간 자두가 나왔어"
울자갸:"자두? 탐스럽고 큰자두~?"
사투리"도리도리...새빨~~간 자두 5천원치.."
울자갸..:................헐......."아니..또 5천원어치는 뭐냐?.."
사투리:"그게..시장가서 자두 5천원어치를 사왔는데..너무 맛있는거야.
"그래서 내방 화장대에 숨겨놓고 혼자 먹는 꿈"
울자갸:" 헐................푸하하..그게 무슨 태몽이냐?."
"태몽을 좀 이뿌게 꾸던지...진짜 아가 생긴거면..나중에 태몽얘기해달라면..ㅡ.ㅡ;;;"
사투리: ㅋㅋㅋ
어쨌든..울자기는~사투리가 자두가 먹고싶어서~그꿈꾼줄 알고..
담날 자두 5천원어치 사와서 맛있게 먹었답니당.ㅋㅋ
물론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자꾸만 맘이 설레어요~^^*
솔직히 몇개월후에..계획을 잡아서 아가 갖을려구~
울자기랑 얘기해놨지만...
막상 아가 갖은게 아닐까...기대하니깐~
자꾸만 맘이 설레어요~!
진짜...아직은 어리광투성이 엄마지만~~
제속에 분신이 생긴거 같은맘이 드니깐 자꾸 콩닥콩닥 떨려요~ㅋ
이제 결혼 갓 한달만에..
너무 빠른 기대인가요?헤헤..~
그치만~~
사투리는..~~
울부부의 첫골을 기대하며~
오늘도 설렘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