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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반짝 반짝 펄 유행

백설공주 |2006.04.07 16:20
조회 35 |추천 0



올 봄에는 반짝 반짝 펄의 반짝임이 거리를 누빌 예정이다.

2006년 엔시아 봄 메이크업은 반짝이는 펄을 이용한 부드러운 질감과 스위트한

색상들이 어우러진 'Sweet Bloom'을 선보인다.

 

스위트 블룸은 지난 시즌까지 맹위를 떨치던 투명한 피부와 창백한 입술의 내추럴 메이크업 대신 반짝이는 펄을 이용한 시머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내추럴하면서 반짝이는 입체감으로 표현된 센슈얼한 누드톤의 피부와 옐로, 그린, 핑크를 이용한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 여기에 오렌지, 핑크로 립으로 깜찍함을 강조한다.

 

코리아나 미용연구팀 박준희 수석 연구원은 “올 봄 메이크업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키워드는 시머로, 특히 반짝임이 돋보이는 눈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골드와 실버를 혼합한 옐로·그린·핑크의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글로시한 느낌의 오렌지 립스틱은 스위트한 봄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패션 - ‘로맨틱 미니멀’
깔끔하고 절제된 장식을 보이지만, 사용된 소재가 아일렛이나 코튼 레이스 등으로 여성성과 소녀의 로맨틱함이 혼합된 스타일이다.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와 소녀시절로의 회귀를 부추기는 퍼프 소매 블라우스 등 로맨틱한 페미닌 스타일이 60년대 풍의 스타일과 조합되어 연출된다.  
 
메이크업 -  ‘시머’(shimmer)
더 이상 내추럴 메이크업이 설 자리는 없는 듯하다. 내추럴 메이크업이 비켜난 자리는 반짝이는 시머 메이크업이 차지했고, 눈은 물론 피부까지 반짝이는 시머로 눈부시고 건강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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