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행한 커플의 4가지 습관

강혜옥 |2006.04.07 20:08
조회 95 |추천 1


부부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가트맨 박사에 따르면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는 특징적으로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대요.

 

1. 이혼하거나 불행한 부부일수록

  호감과 존중감을 표현하는 데 매우 인색하다.

 

습관적으로 장점보다 단점을 더 잘 발견하며

감사보다 불평을 더 많이 한다.

오래 살다 보니 정이 떨어졌다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면

호감과 존중감을 표현하는 대신

비난, 경멸, 반격과 담쌓기를 자주 한다.

이 네 가지 행동은 이혼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이런 행동을 반복하면 이혼을 예측할 수 있다.

 

 

2.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잘 모른다.

 

배우자가 무슨 색깔을 좋아하는지,

어느 친구를 가장 신뢰하는지,

친척 중 누굴 가장 싫어하는지,

어떤 경험이 가장 자랑스러웠는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등을 모를 뿐 아니라,

알려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

 

 

3. 사랑을 잃는 부부는 상대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거나

   꿈을 무시하고, 무조건 반대하고 나선다.

 

“도대체 지금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런 유치한 생각을 품고 살아! 꿈 깨!”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만날 놀러 다닐 궁리만 한다”

이렇게  핀잔 주는 아내/남편이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행복한 부부들은 서로의 꿈을 잘 알고 있으며

그 꿈이 서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

 

 

4. 제대로 싸울 줄 모른다. 즉, 양보와 타협을 못한다.

 

가트만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행복한 부부나 이혼하는 부부나 도저히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그리고 그 문제 중에 69%는 싸우나 안 싸우나 결국 죽을 때까지 풀리지 않는다.

 

그러나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의 큰 차이점이 있다.

불행한 부부는 이 69%의 이슈를 싸울 때마다

지겹도록 반복하며, 한번 꺼냈다 하면 말을 삼가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막 하면서 싸움을 극대화한다.

 

변화가 가능한 31%의 문제를 다룰 때에도

대개 한쪽이 다른 쪽을 완전 제압하는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몰아친다.

 

반면 행복한 부부들은 쿨하게 싸운다.

그들은 69%의 문제를 다룰 때도

말을 다듬어가면서 무척 조심스럽게 꺼내고,

싸움이 격해지면 즉시 화해를 시도한다.

“우리 너무 흥분한 것 같은데 잠깐 쉬자”

“미안해,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말이 지나쳤네”

“다시 말해 볼게”  등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말들이다.

 

 

---

최성애 HD가족클리닉 원장님의 글을 편집했어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