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하지 않을께
나의 침묵 속에서 너는 그 공백을 소설로 채울 수 있겠고 힘들 수 있는 부분을 이해했어
두렵게 한거 같아
내가 침묵하는 동안 네가 받은 상처를 짐작하지 못했어. 거기까지 지혜가 미치지 못했어
부끄러운 부분이야
사람은 한계가 있는 부분을 이해해줘
미쳐 알지 못했던 부분을 네가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
내가 알지 못해서 너를 서운하게 하진 않을테니까
나는 나의 침묵이 괜찮은 줄 착각했어
나는 네 마음도 모르고
급발진 한다고 오해했어
사과할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