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이때가 생각이 나요
지금은 닿을수도 없는, 아니 기억할는지도 모르는
어느날 마주친다면 나를 어디에서봤을까..
그럴지도 모르죠. 난 아무것도 아니었을테니까요
어차피 안좋게 마무리된 사이에
마음 확인도 전 너무 깊어져버렸고
오해를 풀기도 전 끊겨버렸던 사이
비가 엄청 내리던 다시 본 날에도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또마지막 만남이 되어버렸었고
그렇게 멀어진 사이 .. 차라리 문자나 하지말걸
사실 어떠냐하면요
당신은 내가 어떤 존재였던건지 왜 그랬던건지
궁금하지만.. 사실 답은 알아요
당신관점
(아무것
아무것 ..의미없는 즐거움
아무것 ,.. 무언가를 하면 안되는 장난감
화도 내면 안돼. 캐묻지도 마. 기다리기만 해.
나만 봐. 나는 되는일이고 너는 안돼
연락 닿지않을때에도 난 누구든 ...
넌 나만기다려. 다른 사람 만나면 아웃)
난 가진것도없이 뺏기고 찢기고 늘 아픈데
당신은 늘 행복해보이네요
나쁜 못된 사람들이 항상 더 잘 살더라고요
그냥 그때가 생각이 난 오늘이었어요
안녕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