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꽃- , lotus ] - 흙탕물속의 아름다움 !
"연꽃"은 불교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미술 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고구려 고분벽화나 고대 중국 회화에
불교이전의 연꽃양식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연꽃은 불교와는 상관없이
동양에서도 은대(殷代)이래로 천계(天界)의 중앙이나
그 중심자로서의 "천제(天帝)"를 상징해 왔다고 합니다.
ㅡ이대 정재서교수의 저서 "동양적인것의 슬픔"중에서 -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그래도 나중에 의지하고 싶은 종교가 있담
난 단연코 불교이다.
사상도 사상이지만.
난. 사찰의 분위기와. 사찰의 향내.
그리고 그 고즈넉함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 연꽃이 좋다.
말 그대로 흙탕물 속에서도
꿋꿋하고 우아한 게다가 고상하기까지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연꽃의 신비함이란.
.
.
.
내가 처한 환경이 나를 말해주는 것은 이니다.
연꽃이 흙탕물 속에서 자랐다 하여.
그 아름다움을 폄하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흙탕물속에서 자랐다는 것은 흉이아니며.
나를 폄하할수 있는 그 어떠한 기준이 될수도 없다.
내가 연꽃이 되느냐 아니면.
흙탕물 속의 부유하는 흙알갱이가 되느냐가 중요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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