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 Behind Story 15, 기록된 필름
해외봉사활동중의 비하인드스토리 를 시리즈로 작성합니다.
봉사활동후 후기 는 좋앗던점 위주로 덕담 스타일로 만 쓰여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바
관심이 잇는분과 차기팀 을 위하여
뒷전에서 잇엇던일, 개선이 되엇으면 햇던점등을 써내려볼 예정입니다.
총30편 정도 예정이며
1부: 1~5는 아이카 1차 키르키즈탄 팀
2부: 6~10 삼성서울병원2차팀 우즈베키스탄
3부: 11~15 아이카 2차 우즈벡 팀
4부: 16~20 삼성 키르키즈3차 팀
5부: 21~25 아이카3차 카작 팀
6부: 26~30 아이카 4차 몽골팀 의 뒷이야기 들을 써볼 예정입니다^^
목차
(1부) 아이카1기팀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의료봉사
1편: 레닌스코에市
2편: 다양한 발룬티어
3편: 현지의 협조
4편: 약장수
5편: 닥터
(2부) smc 우즈벡2차팀
6편: 민박
7편: 해외봉사의 어플라이(신청)
8편: 기쁨과 소명
9편: 머나먼 길!
10편:희망의 나눔
(3부) 아이카 2차 우즈벡, 아프간 팀
11편, 화려한 출범
12편, 사물놀이
13편, 멀티플비자
14편, 사막 의 수영
15편, 기록된 필름
해외봉사 Behind Story15, 기록된 필름
aica(중앙아시아의천사들)2기팀 의 비하인드 스토리 5편중 마지막이다. 이것으로 우즈벡 은 삼성병원에서 다녀오며 쓴 후기9편과 아이카2기팀 후기 몇편 그리고 이제 비하인드 5편까지 많은글을 남기게 되엇다.
중앙아시아 제국 의 여러나라가 물론 비슷비슷한점이 많았엇지만 우즈벡은 역시 가장 이야깃 거리가 많앗던 곳이다. 아시아 로 치면 중국이나 인도 처럼 넓은지역과 오랜 역사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일까?
여행을 다녀오면 사진과 추억이 남듯이 해외봉사도 마찬가지 인듯하다. 빛바랜 사진들과 당시 기록 필름(비디오캠)들..
삼성서울병원의 해외봉사활동은 삼성방송국 의 젊은 피디 가 따라와서 현지일정을 모두 기록한다.
약 일주일간의 기간을 필름 47통을 촬영햇던 삼성방송국의 최피디.
총각이고 미남이어 간호사들에게 인기가 대단햇엇지^^
그의 수고 는 봉사단 멤버보다 더하면 더햇지 쉽지가 않은듯햇다.
촬영전후 기획은 물론 버스가 산길을 오르는것을 촬영하기 위해 먼저 올라가서 기다리거나 지나간후 촬영기를 맨체 뛰어오던 모습, 땀흘리던 모습이 기억된다.
47통의 필름은 11 분간의 한통으로 편집되어 삼성그룹전체의 금요일 아침방송시간에 그룹사에 방영이되니 보람은 있었을까?
그 복사본은 얻어 아이카 의 신입회원 교육때 마다 틀어주며 교본으로 삼았다. 항상 볼때마다 수고하던 최피디 가 생각난다.
아이카2기팀엔 여러방송국 에서 다큐멘타리 제작을 위해 참가신청이 잇었다. SBS 와 서울의 MBC 그리고 부산의 부산방송 이엇는데..
아이카의 오랜 회원이시자 방송계의 거인 인 홍하상님 덕분에 백지연의 정상회담 프로 에도 출연을 하엿엇지만 선착순과 공평성의 원칙하여 가장 먼저 신청한 부산방송과 같이 가게 되엇다.
부산방송의 김형대 피디!
촬영중에는 숨도멈춘채 촬영기의 흔들림을 막으며 열사의 50도 기후에 땀을 뻘뻘 흘리던 모습은 프로 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셧다.
2기대원인 제주도의 동백꽃 님도 제주대신문 제작자 답게 대형카메라로 많은 영상을 담았지만 2기의 기록중 현재 남은것은 내가 촬영한 핸디캠 의 필름 6통이다.
모든회원들이 각자의 소중한 해외봉사경험 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하는것은 인지상정이지만 모든이가 봉사활동을 안하고 사진만 찍을 수는 없는 일이어 촬영은 공식적으로 지정된이가 하는것으로 정했다.
나또한 공식행사에 참가하거나 연설등을 할 경우가 많아 그럴땐 동백꽃님이 촬영을 하엿다.
봉사활동과정의 전체 기록은 아주 중요하다.
다음기의 교육을 위해서도 그렇고 대원 한분 한분 에게 편집하여 나누어 드릴때 소중한 추억이 될것이다.
삼성병원총무인 황선생은 영상의학과 방사선기사 인 본연의 업무보다 이젠 촬영과 편집으로 직접 공부하여 전문가가 되셧다.
누구나 사진은 찍을줄알고 비디오 도 찍을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기록의 보관을 위한 촬영은 그리 쉬운 아마츄어가 누구나 할 일은 아닌것같다.
삼성의 최피디 나 부산방송의 김형대 피디 삼성병원의 황총무 등
전문가들도 심혈을 기울여 노력과 헌신을 할때 편집된 기록이 남는것이다.
3기 카작팀 에선 물론 6개의 필름을 만들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 중간중간 대신 찍을때에 나이많았던 일반대원에게 부탁햇던것이 핸디캠을 켜고 끄는것 조차 신경을 안써 땅 바닥만 찍어논것이 태반이엇다^^
4기 몽골팀 에서도 6통의 필름을 기록하엿지만 집중도나 전체적일정의 기록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5기 아프간팀 에선 이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겟다.
다른 엔지오 들도 자세히 보니 기록팀 을 아예 몇명이 촬영만 직접전담을 하는것으로 구성이 됨을 이제사 알앗다.
방송계의 거인 이신 홍하상선생의 말씀도 가벼이 듣지 말아야겟다^^
사무국 티비 는 종일 아이카 해외봉사팀 들의 활동을 틀어놓는것이 일이다. 방문객과 회원들의 교육을 위해..
언젠가 아이카 가 굴지 의 NGO 로 성장햇을때
아이카 의 역사로 남아
신입대원들에게 보여지는것은 기록된 필름들이겟지.. (15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