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물에 빠뜨렸을때..!
황정균
|2006.04.09 20:18
조회 72 |추천 0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계신 분들의 대부분은 핸드폰을 물에 빠뜨려서 고장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다 물밖으로 나온 경우 핸드폰 내부에서는 어떤 일들이 발생될 것인가를 예측하면 다음과 같다.
1- 처음에는 물이 내부로 스며드는 중 일 것이다.
2- 내부에는 고집적도의 반도체들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중 대부분은 저전압에서 동작한다.
3- 저전압에 동작하는 부품에 물이 스며들면 물이 도체의 역할을 하여 반도체에 고전압을 공급하고 반도체를 파괴할 것이다.
핸드폰이 물에 빠진 경우 대부분 그 즉시 건지거나 일부만 물에 닿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가장먼저 밧데리를 분리하여야 한다. 물론 다른 전자제품도 마찬가지이다. 핸드폰을 설계시 완전 방수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방수가 되도록 설계를 하므로 물이 스며드는데는 짧은 시간이나마 시간이 걸리므로 가장먼저 반도체에 영향을 주는 전원을 제거하여야 한다.
그리고 A/S를 받도록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핸드폰의 정상인 경우 외부의 물기만 닦는다.
그럼 시간이 경과되면서 내부로 침입한 물기가 내부의 반도체에 치명타를 주어 핸드폰이 고장나게 된다.
일단 정상이라도 물기가 들어갈 것이라고 예측되는 경우는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음(24시간 이상 건조) 사용하도록 하며 바닷물이나 하수도등 맑은 물이 아닌 곳에 빠뜨린 경우는 밧데리를 제거한 후 맑은물에 1분가량 담가 염분이나 부식을 촉진하는 물질을 제거한후 A/S를 받도록 한다.
A/S를 바로 받을 수 없는 경우는 건조시킨 후 A/S를 받도록 한다. 밧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이 OFF된 경우 핸드폰의 고장유무를 알아 볼려고 전원을 ON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핸드폰을 확실히 저승으로 보내는 지름길이므로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