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라이브 댓글' 알록달록 일곱가지 음악컬러로 청취자를 사로잡는다
DJ와 애청자가 편지를 주고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3일, 전화신청은 폭주, 인터넷 게시판은...?
라디오가 깜찍한 변신을 했다. ㈜CBSi(대표 정남진 www.cbs.co.kr)는 3일 CBS라디오의 새 패러다임을 주도 할 실시간 인터넷 라디오 '레인보우F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BSi 인터넷 생방송 라디오 '레인보우FM' 브랜드 전격 런칭
레인보우FM은 기존 인터넷 방송듣기에 한정되어 있던 플레이어 기능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덧붙여 청취자들과 DJ, 그리고 제작진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라디오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레인보우FM은 라디오 방송 편성표에 따라 DJ 이미지와 방송내용정보가 보여지고, 해당 청취자 게시판으로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기능은 '라이브 댓글' 이라는 신개념 채팅. 인터넷뉴스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독자들의 '댓글쓰기' 문화가 생방송 청취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 것이다.
그 동안 DJ의 진행이 일방적이었다면, 레인보우FM을 통해 청취자와 DJ, 청취자와 청취자, 청취자와 제작진이 실시간 대화를 통해 방송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아날로그 라디오매체에 멀티미디어 콘텐츠 환경의 장점을 살렸다는 평이다.
'청취자와 DJ'가 직접 만나는 라디오 스테이션…'댓글문화' 라디오 생방송에 첫 시도
레인보우FM의 특징인 '라이브댓글' 서비스는 청취자가 단순히 라디오 방송을 듣는 데 만족하지 않고, 제작진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직접 방송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CBSi 방송운영팀 고유미 대리는 "'레인보우FM'은 CBS 음악FM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방송색깔을 감각적으로 살린 브랜드"라며 "일곱 빛깔 무지개(레인보우)처럼 다양하고 전문화된 음악장르와 생방송 참여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청취자가 DJ와 음악정보를 교류하고, PD나 작가도 직접 참여해 라디오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교류하는 정보와 감성, 지식이 담긴 라디오. 청취자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서비스다.
레인보우FM은 CBS 웹사이트(http://www.cbs.co.kr/radio/event/rainbow)에서 CBS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 가능하다.
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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