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Story...1 ː내 작은 서랍속의 추억하나。
어느덧 스물 다섯 이라는 나이를 먹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속에서。
슬프지만 내가 얻은 건。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과。
그 흘러간 시간 속에서 익숙해 진다는 것。
그리고 가끔 추억은 나를 아프게 한다는 것。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추억이 아름답다고。
그렇게들 말하나 보다 지금의 나처럼。
추억은 그다지 아름답지 못한걸 알면서도。
눈물을 머금고 쿨 한척 강 한척 말하다보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炫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