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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면성

김민규 |2006.04.11 04:43
조회 14 |추천 0


나는 나를 비추지 않는다. 순전한 모순 덩어리. 누구나 지닌 이중성과 양면성. 칼을 품고 삐에로 가면을 쓴 그 슬픔을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거울 앞의 내가 추악해보이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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