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까지 기분이 참 좋았었는데...
주식이 1300원 떨어졌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목욜부터 토욜까지 제주도 NS 학회 참석하고,
토욜날 김포 도착해서, 일산에 ENT 학회 밤 8시까지
참석하라고 FIX된것도 참을만 했었는데,
좀 전에 들어가본 그녀 싸이트에,
그녀 기분이 쓸쓸이라고 되어 있는걸 보니,
왜 내 맘이 이렇게 아파오는 걸까...
왜 쓸쓸할까... 왜.... 난 위로 조차도 해줄수 없는데..
먼곳에서, 쓸쓸해 할 그녀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해 줄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나는....
나는 정말로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니구나......
얼른 힘내고 씩씩해졌으면 좋겠다...
힘내라..혜경아.....
이말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