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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의순정

이원선 |2006.04.11 23:53
조회 59 |추천 0
댄서의 순정을 봤다.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영화는 혼자 보는 것이 아닌지라.... DVD는 혼자 보는 것도 썩 나쁘진 않았다. 온국민의 여동생이란 말이 걸맞게 문근영은 참 귀엽고 착한 캐릭터 인거 같다. 반딧불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느니 직접찾아 나서는 편이 낫다고 말하던 영세는 반딧불처럼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사랑을 기다리며, 반딧불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겠다고 하던 채린은 사랑을 찾아 나서는 편을 택한다.............. 영화가 계속되는 동안 댄스는 무르익어 가고 또 사랑이 된다. 복잡한 사랑얘기가 이니고.... 결말이 예측불가인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가슴에 와닫는 찡한 감정.... 그거면 족하지 아니할까...

첨부파일 : C9378-32(2264)_0400x0606.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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