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네 눈물이 가슴을 타고 흘러도
그 사랑 안타까워하지 말아라..
서러움에 하늘 흐려지고
네 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어 놓았다 해도
그 사랑.. 되뇌이지 말아라..
눈물로 애원하던 그 사람
멋진 말로 한껏 자신을 포장하고
어두운 모습 살짝 뒤로 숨기더니,,,
네 사랑.. 이렇게 끝이 나고 말았잖니
가슴 무너지는 아픈 시간에
내가 곁에 있을거야
코스모스 만개한 들판에
혼자 서 있게 하지 않을께...
소슬 바람 불어오면
내 손을 잡아보렴....
따뜻한 체온 느낄 수 있을거야
다시는... 다시는......
죽을만큼 아프지 않았으면~~
비참이 내 동댕이치는 몰인정한 사람
다신 돌아보지 않았으면~~``
당당하고 멋진 모습으로
홀로 설 수 있었으면..
다시 일어나 높고 맑아진 하늘을
고운 눈으로 바라 볼 수 있었으면..
친구여~~~!!!
그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