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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박미선 |2006.04.13 02:13
조회 18 |추천 0


혹여 내 이해와 배려가 부족해도 용서하세요.

돌아서있는 제 모습은 지금 깊은 반성과 후회로 가득합니다.

 

입술 꾹 깨물고 돌아서있는 내 모습에 당신의 가슴에도 또 한번 멍자욱이 퍼지겠죠.

그런 당신에게 언제쯤 그 멍자욱을 지워줄 수 있을까요.

매일 반성하고 뉘우치면서도 내일이 되면 또다시 당신을 아프게 할까봐...

 

이런 딸이어도 괜찮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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