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 지금 우리 황실은 풍전등화의 상황입니다. 태자와 비궁..
의성대군까지 누구하나 바람잘날 없지 않습니까..
해서 임시책을 마련하는게 어떨까합니다..
태황태후 : 임시책이라면요...
황제 : 비궁을 잠시... 외국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신 : !!!!
황후 : 제 생각도 그렇사옵니다. 그간 언론에 퍼진 비궁의 문제를
묻어두려 했으나 이대로 가다간 국민들의 불만이 더 커질듯
싶습니다. 무리를 빗은것에 대해서 비궁이 자숙하고 있음을
보여줘야할 듯 싶습니다.
신 : 그렇게는 못합니다. 어마마마..
황제 : 태자의 마음이야 내 이해못하는 바 아니다만..
황실의 안위와 존페가 걸린 문제다.. 누군가 한사람은
희생을 감수해야 할것이야..
신 : 아무리 부모님의 명이라해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황후 : 어찌보면 비궁에게 과한 처사인듯 싶으나 우선은 황실을
보호하는것이 먼저일듯 싶습니다.
....
신 : 비궁에 관한 권한은 전적으로 저한테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알아서 할것입니다.
궁 23회...
첨부파일 : 궁.Ep23.MBC.060329.XviD-ASH.avi_001795895(8797)_0400x022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