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가들은 이야기를 하나.......
들려 드릴께요.
한 악단에서 트럼펫을 부는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다.
한 사내가 자신은 트럼팻을 아주 잘 불 자신이 있다고
자청하면서 자신에게 그 일을 맡겨 줄 것을 부탁했다.
악단의 단장은 흔쾌히 그에게 트럼팻을 맡겼고.....
그에게 마을을 돌아다니며 트렴팻을 연주할것을 부탁했다.
그런데...... 그 사내의 트럼팻 솜씨는 정말로 형편없었다.
박자, 음정 모두 형평없었고 도대체 트럼팻이라는 것을
연주해 본적도 없는 그런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단장은 너무 화가나서 그를 불러 호통을 쳤다.
트럼팻을 잘 불지도 못하면서 왜 잘 한다고 거짓말을 했냐
고 말하면서...........
그러자 그 사내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전 트럼팻을 오늘 처음 연주해 봅니다........
불어보지도 않았는데 잘 부는지 못하는지 알 수는 없지 않습
니까? 다만 저는..........
이 악단에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입니다"
라고..............
잘 보셨나요? 월트 디즈니의 자서전에 나오는 말인데요.
저도 최근에 누군가에 들은 이야기랍니다.
위의 이야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저도 한참 생각했어요........
이 이야기의 뜻은...... 아무리 자신없는 일 이라도........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고.....
하더군요..........
By天雪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