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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2006.04.15 21:58
조회 92 |추천 1


 

 

 

지금 상황이 그래,
내가 너무 슬프고, 아프고, 힘들어하고 있을 때,
이 사진 보니까,
정말 진정한 친구가 몇명정도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더라구,
1명? 2명? 3명?
근데,
정말 내가 힘들때,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 준 친구는,
단 한명도, , ,
한명도, , , 없더라구,

웃으면서,
장난치면서,
우정이라는 단어로,
서로서로 친구의 인연을 맺게 되었지만,
그렇지만,,,
진심어린 말 한마디 던져주지 못하는,
그대들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으며,
내가 그동안 어떻게 행동했었는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더라구,

그래,
그대!
그대는 내 친구지,
하지만, 가슴이 아닌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위로라는 거 해줄수 있을까 하고 말이야.
위로,,, 그거,
쉬운 단어지만 결코 쉬운 행동이 아니야,

지금 너무 힘들어,
내게 힘내라는 말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그랬으면,
좋을텐데,,,

그대들은 웃고 떠들고,
우정이라는 단어 속에서 함께 묶여 있다고,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큰 실수야,
Your Mistake.

Thinking.
생각해봐,
생각해보세요.

그대는,
우정하는 친구의,
아픈마음을,
진심어린 눈으로 보고,
위로 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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