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춥다고하면 옷벗어주는남자보다
자기 품속이 따뜻하다며 안아주는 오빠가 더 좋아
무거운 가방을 혼짜 낑낑대고 들고있으면 "들어줄까?"말보다
- "이리죠!" 이렇게 말하는 오빠가 더 좋아
버스에 사람많으면 날 앉히려는남자보다
- 자기 몸으로 날 감싸서 보호해주는 오빠가 더 좋아
무서운 영화보면 손잡아주는 남자보다
- 눈가려주는 오빠가 더 좋아
"어디갈까?" 이렇게 말하는 남자보다
- "오빠가 생각해 봤는데, 골라봐~"이렇게 말하는 오빠가더좋아
사진찍을때 멋지게 나오려는 포즈보단
- 행복한웃음 지어주는 오빠가 더 좋아
아프다고하면 괜찮냐는 말 천마디보다
- 말없이 약주는 오빠가 더 좋아
배고프다고 밥사줄까? 하는 남자보다
- "나 어디어디인데 밥먹자 " 하는 오빠가 더 좋아
보고싶다고하면 나도 보고싶어하는 남자보다
- "봄아~ 어디야? " 하는 오빠가 더 좋아
정장이 잘어울리는 남자보다
- 배가 많이 나와도 캐주얼이 잘어울리는 오빠가 더 좋아
싸우고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보다
- 뽀뽀해주는 오빠가 더 좋아
이유없이 울면 " 너 왜 울어?" 하는 남자보다
- 말없이 안아주는 오빠가 더 좋아
집에 데려다 주고 "뽀뽀안해죠?" 이러는 남자보단
- 말 없이 쪽~~먼저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오빠가 더 좋아
이유도 말안해주고 짜증부리는 남자보단
- "나삐졌어, 나 화났어, 빨리풀어죠" 긍정적인 오빠가 더좋아
박보미는 그래
바보미련곰탱이 같아서 항상 오빠가 먼저 손내밀어주길바래
그깟 자존심떄문이 아니라 확인하고싶어하는 여자 박보미라구~
혹시 내가 넘 튕기더라도
받아주고, 잡아줘~~ 그러길 바라는 내 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