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피부에 와 닿는 공기의 상큼함이 계절은 이미 봄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겨울의 서늘한 바람을 이겨내고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 봄을 맞이하며 부티크레딧에서 회원님들께 최초로 격의를 갖춘 글로 보내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부티크레딧이 활동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제 기능을 못한게 사실입니다. '한강 이남 민간 최대 팬클럽 부티크레딧' 은 스타의 갑작스런 군입대로 2005년 2학기 이후 제대로 활동 못하여 팬클럽을 폐쇄직전까지 몰고 간 데에 이유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변함없이 열렬한 사랑으로 스타를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강윤원 회장님과 2006년 초 눈물의 비정규직 노동자로 시작하며 온갖 고생을 하며 실장의 자리까지 자수성가한 김수정 실장님의 왕성한 활동으로 인해 죽어가던 부티크레딧이 다시 활력이 넘치게되었습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과오를 범할 수 있으나, 또한 금수가 아니기 때문에 저지른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했던 괴테의 말처럼, 우리 부티크레딧은 여타 다른 찌질한 팬클럽처럼 하루아침에 문닫는 가슴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부티크레딧 회원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가꾸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중간고사 준비 잘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