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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공부법 ^-^

핵심역량개발 |2006.04.18 10:53
조회 121 |추천 4


1)영어
 
①영어에 자신이 없는가? 중학교 영어책부터 다시 보라.
 영어는 기초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으므로 자기의 현 위치를 솔직히 파악하여 기초부분을 다시 다지는 것이 좋다. 간혹 주위의 눈총이 두려워서 모르면서도 자기에게 어려운 수준의 문법책을 고집하며 붙들고 있는 학생이 있는데 공부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맞게 해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과감하게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쉬운 책부터 착실히 다시 할 때 조금 늦더라도 자신의 실력이 쌓이고 자신감도 되찾게 되어 길게 보면 시간을 버는 셈이 될 것이다.
 ②매일 일정한 시간 영어를 학습한다.
 영어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히프로 한다는 유머섞인 표현이 있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이 아니라 계속하여 꾸준히 시간을 투자한 사람이 잘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아마도 전 과목을 통틀어 영어만큼 꾸준하게 공부해야 하는 과목도 없을 것이다. 그 대신 평소에 적당량을 공부해 둔 사람은 고3 때 닥쳐서 시급히 서두를 필요없이 자기 실력만큼의 성적이 나올 것이므로 시간을 벌게 된다.

③단어는 처음 접했을 때 정리를 잘 해두라.
 단어장을 꼭 자기 스스로 만들되 오래 보관할 수 있고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다. 너무 많은 단어를 적어 외울 엄두를 못낸다면 의미가 없으니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골라 적도록 하고 첫 글자를 알파벳 순서에 따라 스터디 카드(고리로 연결된)에 정리하면 일반 노트에 순서 없이 적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다. 첫째 카드는 A자로 시작되는 단어, 둘째 카드는 B자로 시작하는 단어 식으로 정리하며, 단어가 많아 카드 한 장이 꽉 차면 고리를 풀어 새 카드를 끼워 넣는다.

④단어는 눈과 입과 손으로 기억하게 하며 그 단어가 들어가는 숙어나 간단한 문구를 함께 기억하도록 한다.
 단어나 숙어 그 자체만 알고 문장을 만들 수 없다면 그 지식은 50%밖에 소용이 없다. 예를 들면 'be far from(~로부터 멀다)'라는 숙어를 외웠다고 하자. 이 숙어는 My house is far from my school과 같이 어떤 문장을 만들 수 있고 또 이해할 수 있을 때에 진정 외운 것이다. be far from 이라는 세 단어만을 회화에서 사용하거나 책에서 접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⑤단어를 한번 모두 암기할 수는 없다.
 만을 새로운 단어를 한번 외웠다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으로 기대해서는 않된다. 계속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기 마련이므로 기억을 못하는 자신을 너무 학대하지 말라. 그러나 어차피 잊어버릴거 아예 안 한다는 태도는 금물이다. 잊어버릴지언정 전에 외웠던 단어는 새로 접한 단어보다는 친숙한 느낌이 든다.

⑥문법에 기가 질리지 말고 적당량을 꾸준히 정복하라.
 우리 나라 영어교육은 '영어를 구사하는 것' 보다 '영어에 관한 문법지식' 에 비중을 많이 두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3까지 6년을 배워도 외국인에게 영어로 자기소개도 하기 어려운 것이 그 증거이다. 이제는 수학능력시험 등 과거보단 문법의 비중이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문법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구시대의 유물인가? 그렇지는 않다.  응용할 줄 모르는 단순한 문법지식 암기는 의미가 없거나 제대로 된 영어를 하기 위해서 문법실력은 꼭 필요하다. 중고등학생 때 배워야 하는 문법량은 제한된 만큼 그것만 마스터하면 되니 자기에게 맞는 문법책 하나를 택해 계획을 세워 정복하도록 한다.

⑦ 독해는 조금씩 꾸준히 계획을 세워서 한다.
 독해력은 영어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실력이다. 흥미를 잃지 않게 딱딱하지 않은 내용으로 너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본문을 택해 지속적으로 한다.
독해는 기본은 문장의 5형식이다. 택하는 본문은 새로운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은 피하고 주어, 동사 등의 주요 요소를 찾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다. 세세한 것에 치중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내용 파악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이를 위해 시간을 제한하여 그 시간 내에 풀도록 하는 방법도 바람직하다.

⑧외국인과 펜팔을 해본다.
 영어를 학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의사소통에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영어로 편지를 쓰는 것이 매우 부담에 되는 것은 사실이나 상대방의 편지를 읽으면서 배우는 점에 더 역점을 두고 정확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모범 문장을 응용하면서 부담없이 써보는 것이 요구 된다. 어려운 표현보다는 짤막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고 친구 사귀는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한 달에 한번 정도가 부담이 되지 않고 좋다. 펜팔은 영어학습 동기를 높여 주며 외국인을 사고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오늘과 같은 국제화 시대에는 오랫동안 편지 교환해온 펜팔끼리 만나게 되는 행운도 적지 않으므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⑨듣기는 매우 중요하다.
 요즘 듣기 평가 점수가 전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추세에 있다. 혹 당장 시험과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앞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듣기 연습은 매우 주요한 부분이다. 이용할 수 있는 테이프, 비디오, 등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⑩교과서 및 영어문장을 소리내어 정확히 읽는 습관을 들이라.
 영어를 말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그 대안으로 교과서 및 참고서의 좋은 문장들을 힘껏 소리내어 정확히 읽는 연습을 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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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학
①기초부터 다져나간다.
  우선 정의나 정리, 공식 등을 복습하고 쉬운 것부터 정복해 나간다. 처음에는 해답을 절대로 보지 말고 5분 정도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후 답안을 써나간다. 5분 이상 생각해도 모를 때는 힌트를 조금 보고 그래도 모르면 해답을 보아도 좋다. 해답은 문제를 푸는 요령을 읽히는데 도움받는 것이 목적이므로 해답을 보고 이해가 되었으면 자기 스스로 다시 한번 풀어본다.

②학교 진도와 맞춘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기 어렵거나 혹은 학교 진도보다 앞서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어 학교 진도 이외의 독자적인 진도를 나간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는 수업시간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업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그 시간 설명에 귀기울이면 몇 가지는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수업내용이 모르는 채로 밀리는 것을 최댛나 줄여야 한다. 반대로 학교 진도보다 앞서서 공부하고 싶어하는 학생의 경우 자신의 실력진단을 정확히 하여 학교성적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때 앞선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방학과 같은 여유 있는 때가 아니라면 학교 진도와 맞추어 더 많은 문제를 푸는 쪽으로 계획을 세울 것을 권한다.

③약한 곳을 집중해서 공부하라.
 자기가 특별히 싫어하고 잘 못하는 부분을 다소 여유 있는 시기(방학, 주말 등)에 집중해서 공부한다. 처음에는 하기 싫겠지만 집중해서 하다 보면 공식이나 문제유형이 한정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며 이 한정된 유형을 익히면 자신감과 실력이 생기게 될 것이다.

④평소 문제를 풀 때 차분하고 깔끔하게 푸는 습관을 들이면 시험 때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

⑤문제를 읽을 때는 주어진 조건’을 주의 깊게 읽으라.
  모든 문제는 그 안에 해답의 실마리들이 숨겨져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조건 하나하나를 주의하여 이를 응용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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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국어

①현대문 학습은 적극적인 수업자세에서 출발한다.
 현대문 학습의 포인트는 독해력, 어휘력, 표현력, 감상력, 요약력, 문법력 등이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다양한 자질이 요구되므로 교과서, 참고서 공부는 물론 평소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필요한 훈련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②평소에 독서나 글쓰는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바쁜 학습 일정 독서나 작문 시간을 따로 마련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국어는 우리말이니 만큼 관심만 갖고 있으면 평소에 말을 하거나 일기를 쓰는 일, 신문이나 책을 읽는 일을 할 때 정확하고 논리에 맞는 언어를 구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수 있으며 이런 작은 노력이 자기도 모르게 국어를 잘 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준다.

③작품을 읽을 때 '자기 느낌'을 가지고 감상하라.
 많은 과목의 많은 학습량에서 오는 압박감과 자신의 실력부족에서 자신감을 잃게 되어 내가 생각하는 것은 정답일 리가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수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국어라는 과목만큼은 적어도 자기의 느낌에 자신감을 가지라. 작품에 대한 느낌은 주관적인 요소가 다분할 수 있으므로 어떤 사람의 의견만이 절대적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생님 의견이나 참고서 내용만으로 무조건 적으로 외우는 자세는 금물이다. 다만 자기 느낌과 의견을 가지고 다른 의견도 귀기울이며 가장 좋은 답을 찾으려는 자세로 임할 때 주체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국어 실력도 향상될 것이다.

④어휘를 넓히도록 한다.
 영어의 단어나 숙어를 익히려는 열심에 비해 우리말의 어휘를 익히려는 노력은 얼마나 하고 있는지? 자신이 우리말을 얼마나 모르고 있는가를 알면 새삼 놀랄 것이다 모르는 단어나 익숙지 않은 표현을 접하면 그 어휘를 일기나 편지 쓸 때 사용하여 자기 어휘로 만드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⑤고전은 암기 과목이라 생각하고 임한다.
 고전 공부의 포인트는 어휘력, 문법력, 고전에 관한 상식이다. 암기 과목이나 외국어라고 생각하고 교과서와 참고서에 있는 지식을 그 참고서를 이용, 착실히 정복해 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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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학
①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맞붙어 보라.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과학자가 될 것을 꿈꾸는 학생도 많이 있겠지만 과학하면 머리부터 흔드는 학생도 많다. 이과 계열의 학생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한 과목이지만 문과 계열의 학생들도 과학 공부는 시험을 위한 공부라는 소극적 자세를 버리지 않으면 과학은 더 없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질 것이다. 평소 과학에 흥미가 없더라도 마음을 달리 먹고 하나님께 창조하신 우주 질서의 기막힌 법칙들을 알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배우는 내용들의 인간관계를 따져가며 적극적으로 맞붙으면 흥미도 생기고 자기 자신이 미처 몰랐던 새로운 달란트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도가 된 심정으로 학습에 임해보라.

②기본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라.
 기본 개념을 이해 못한 상태에서 문장을 암기하는 것은 그 바닥이 금방 들어나게 된다. 남보다 늦다 싶더라도 반드시 기본 개념을 알 때까지 질문하여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그 다음 단계를 이해할 수 있다.

③어려운 내용을 집중 공략하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약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의 암기를 해야 할 집중해서 먼저 정복해야 한다.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이해될 때까지 몇 번이고 생각하되 단순히 암기할 수밖에 없는 현상, 법칙 등은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나름대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외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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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사, 세계사
①교과서를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라.
 역사를 암기과목이라 흔히들 말하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세부 사건 암기는 별 의미가 없다. 교과서를 가장 중요한 교제로 삼아 완전히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두고 참고서는 교과서 내용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 사용한다.
②참고서와 문제집은 효과적으로 이용하라.
 첨고서는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되어 있는 것 한 권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여러권 꽂아두고 부담만 가는 것보다 낫다. 문제를 풀어보면 자기가 얼마만큼 이해하고 있는가를 진단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풀되 시험날짜 직전에는 다시 교과서 복습으로 돌아오도록 한다.

③독자적인 요점 정리 카드를 만들어 보라.
 물론 참고서에 요점 정리들이 잘 되어 있겠으나 자기 스스로 항목을 정리하여 그에 해당 되는 것들이 주요 사항을 위주로 정리해 보면 정리하는 가운데 복습이 되고 주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 때 세세한 내용이나 서술어는 피하고 참고서를 그대로 다시 옮겨 적는 것은 굼물이다. 요점정리의 목적은 정리하면서 얻는 학습 효과이므로 시험 직전 알고 있는 내용을 외워서 적어보는 형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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