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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연합MT 최종리허설,,, -14기 김동균-

김동균 |2006.04.18 11:28
조회 84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심이 14기 김동균입니다. 혹시 저를 모르실 선배님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했습니다. 카페에는 글을 남겼었는데,,, 클럽에 정식으로 글 올리는건 처음입니다.     내일이면 연합MT 최종 리허설이고, 모레면 실제 공연 이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보름내내를 밤늦도록 연습해서, 공연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 뜨거운 가슴벅찬 감동의 눈물들도 다 떠오르네요.   민경선배, 지영선배, 소라선배, 승호선배, 영민선배, 남기선배, 규현선배, 영호선배와 함께 추운 꽃샘추위에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연습해서 성공적인 공연뒤, 선배님들과 동기들의 뜨거운 눈물에서부터 저는 이심이에 대해서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선, MT공연보다도 그 과정에서 제가 느낀것들이 많습니다.   후배들이 혹시 배고프진 않을까? 항상 손에 먹을것을 들고오시는 하나선배님, 항상 진지함과 차분한 말씀으로 많은 조언과 힘을 주시는 재호선배님, 이 좋은 이심이를 제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설교해주셨던 용성선배님, 말북의 역할과 자세한 것까지 잘 알려주신 창성선배님, 항상 재미와 터프함으로 후배들을 이끌어주시는 재웅선배님, 언제나 스마일과 자상함으로 후배들을 편하게 해주시는 홍식선배님, 이외에 1기부터 13기 많은선배님들께 우선 가장 먼저, 정말 감사하다는 제마음과 14기 동기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월초에 만나서 시작한 우리 15기 후배들,,, 항상 웃는 효선이, 부끄럼많은 경욱이, 눈으로 웃는 슬기, 맨처음 알게된 현진이, 가필드 지은이, 키크고 스마일 순화, 싹싹하고 귀여운 윤경이, 웃어웃어 운희, 선생님께 축가부르는 정혜, 유일한 남장구 성진이, 같은 지역구 한슬이, 믿음직스럽고 리듬감있는 성웅이, 묻어가는 정훈이, 말수없는 병철이, 농구잘하는 진호. 많이 부족한 우리들을 잘 따라와주고, 말도 잘들고, 배우는 속도도 유난히 빠른 너무 사랑스러운 후배들,,,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거 다들 알지? )       그 무엇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고 감사한 이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카리스마, 리더쉽, 포옹력, 리듬감, 너그러움, 이해심등등등 퍼펙 패장 이아름, 말은 직설적으로 딱딱하지만, 속은 눈물많은 여자, 부패장겸 선장구 채혜주, 유일한 같은 남자! 동생같지만, 생각 깊고 많은 빈폴맨 심현승, 말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친해지면 한없이 깊어지는 홍양 홍민주, 알면 알수록 재밌고, 개그스러운 유쾌걸 신수진, 힘들고 아파도 언제나 웃고 스마일해주는 황수정, 같은 85로, 존재로도 의지되는 우리누나 심재형, 항상 큰소리로 떠들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최승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아무리 욕해도 우리 14기는 영원한 동기!!!!!!! 정말 사랑한다!   얼마전에 들은 1살많고, 남자라고 의지된다는 말, 어깨가 살짝 무거워지만, 속으론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잘하겠습니다. 좋은 후배로서, 자상한 선배로서, 듬직한 동기로서,   정말 열심히하는  14기 김동균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심이란 단어만 외치고 들어도 요새는 눈물 겹습니다. 그만큼 사랑 한다는 걸까요?  후배들도 이심이의 사랑을 모레 공연을 마치고, 그 과정을 뒤돌아봤을때, 꼭 느끼길 바라면서 ,,, 글 줄이겠습니다.     이심이는 사랑입니다. 이심이는 술고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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