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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편.. 같이사는 재미가 없어요

ㅇㅇ |2026.04.17 12:18
조회 20,245 |추천 15
맞벌이 부부입니다

전 퇴근이 6시이고 남편은 대체로 7~8시에 집에와요
오면 밥먹고 자기방에 들어가 잘때까지 안나와요

어쩌다 제가 들어가서 멀한마디물어보면 세상 그리
무뚝뚝할수가 없어요

어젠 출장을 갔다길래 멀리갔냐고 하니 바빴다고!!
바빴다고!! 바빴다고!! 세번을 그러더라구요 ㅎ

난 멀리갔냐고 물어본건데..

애들한테도 딱히 얘길 많이하지도않으면서 애들이
클레이나 솜을 갖고놀면 앞뒤 다잘라먹고 갖다버리라고!!
애들은 잘놀고있는데 혼자 욱하면서 저리 얘기합니다

혼자 너무 욱욱거리고 무뚝뚝하니 세상 꼴보기 싫고
말하기가 싫습니다

애들 다 키우고나면 졸혼할까합니다

다정한 남편이 세상 부럽네요
담 세상엔 다정한 남편 만나고 싶어요
말할데가 없어 하소연하니 욕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재미나게 부부도 친구처럼지내는 분들도많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부부가 이렇게 안지내지요?
추천수15
반대수58
베플ㅇㅇ|2026.04.17 13:10
저건 무뚝뚝한 게 아니라 가족들 상대로 화풀이 분풀이 하는거잖아.
베플남자ㅇㅇ|2026.04.17 14:54
무뚝뚝이 아니라 다혈질 분조장이구만
베플ㅁㅁㅁㅇ|2026.04.18 00:19
무뚝뚝이아니라..가정에 애정이 없는거같은데요..
베플|2026.04.17 21:17
졸혼하기전에 남편이 집 나갈꺼 같은데요~~ 남편은 가족을 귀찮은 짐덩어리로 생각하는것 같은데 졸혼까지 집에 붙어 있을꺼라 생각해요?
베플samyasa|2026.04.17 15:58
무뚝뚝한게 아니라 화가 많은 남편 아닌가? 왜 그 상황에 화를 내? 애들이 갖고 노는걸 왜 버려? 쓰니야 정신차려 그게 정상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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