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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자기가 챙겨온 빨간립스틱 바르는 시어머니어때?

이런시어머... |2026.04.17 15:49
조회 84,697 |추천 8

결혼식 전부터 시어머니한테 질릴대로 질렸어
상견례장소는 왜 거기 잡았니
한복은 그냥 따로 사면 안되니
반지는 색이 왜그러니
예단 예물 안하기로 해놓고 전화와서
아버님 양복 안해줘서 섭섭했다

결혼식 두달전 스트레스로 얼굴 뒤집어지고
연락안하다가 본식날 만났는데

본식때 시어머니 머리스타일이랑 입술색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어!!





보통 결혼식 본식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이라
메이크업 샵에서도 어머니들 은은하고 고급지게
메이크업 해주거든

근데 어느순간 보니 새빨간 입술색을 하고 있는거야
나중에 들어보니 자기가 챙겨간 빨간립스틱 발라서
입술은 동동 떠다니고 머리는 단아한게 아니라
머리도 빠작 올려달래서 황진이 처럼 해서 진짜 촌스럽더라




원래 저런 립스틱 바르긴 한데
신랑신부가 주인공인만큼 때와장소가 있는건데
정말 마음에 안든다............




(한복은 ai로 일부러 다른거입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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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게 아무렇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다른글도 읽고 와줘 ㅠㅠ그럼 이해가 조금은 갈거야
https://m.pann.nate.com/talk/375361003

추천수8
반대수219
베플ㅇㅇ|2026.04.18 03:01
난 저 시어머니보다 내배우자가 이런걸로 글쓰고 우리엄마사진 올린거 알면 더 정떨어질것같아... 입술만 올린것도 아니고 눈만 가리면 지인이면 알아볼것같은데 너무한것같아 나한테 차라리 대놓고 불만을 표하는건 괜찮아도 사진까진 좀 참고로 난 여자야
베플ㅇㅇ|2026.04.17 16:15
그닥 아무 생각 안드는데... 좀 촌스럽다 하는 느낌정도. 며느리한테 욕먹을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좀 적당히 해. 결혼식의 주인공은 부부될 두사람이지 여자만의 행사가 아님.
베플ㅇㅇ|2026.04.17 16:30
이정도로 열받아 글쓸정도로 당한게 많음 파혼했어야죠~
베플|2026.04.17 23:03
그렇게 싫었으면 결혼을 하지말던가~ 글에서는 증오가 뚝뚝 떨어지는데 사진은 글쎄 애매한데~~~ 인데 결혼을 했으면 어느정도 수용을 하던가~~ 뭐 하자는거??아주 싫어서 꼴보기 싫다라는 느낌으로 시댁을 대하겠다는거 아님~~편들어 달라는거? 그런건 남자한테 말해~
베플ㅇㅇ|2026.04.17 23:09
이건 쓰니가 좀... 결혼식은 혼주 행사라는 말도 있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게 당연하지 난 양가부머님 화려하게 입든말든 아무생각안들던데 난 머리에 보석삔 5개꼽아도 걍 그려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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