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사랑을 하다
그만 절벽아래로 떨어져요.
그 남잔 절벽 아래로 떨어져 아파하고 있다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주님의 손을 잡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이겨내요.
어느날 한 여자에게 이렇게 부탁을 해요.
'나를 위해 기도좀 해달라고..'
간간히 오는 기도하다 생각이 났단
단 몇통의 연락이 그 사람의 마음을 울려요.
남자의 눈을 적셔요..
남자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하늘에서 보내준 천사인줄 알고...
하지만, 여자에게 진실을 털어놓지를 못해요.
주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로 믿고 있던 그녀가
그 고백으로 인해 달아날까.. 무섭고 겁이 나서
말하지 못하고 다시 혼자 가슴 아파하고 힘들어 하며
하루하루를 기도로 마음을 달래며 지내요..
하지만 남잔 그 여자로 인해
하루하루 웃으면서 보내요..
by. Sung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