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BBC에서 The McCatneys vs the Fur Trade란
타이틀의 프로그램을 보여줬다.
아쉽게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중간부터 봐서 자세한 진행상황을
조금 놓치긴 했지만...
요점은...비틀즈의 멤버였던 폴 맥카트니와 그의 부인이
개와 고양이의 털코트를 입지말자고 시위를 하는것이었다.
미국과 유럽등지를 다니면서 털코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중국에서 몰래 찍어온 털농장의 실체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 중국 털 농장의 실체란 정말 말로 다 하지 못할만큼 잔인했다.
방송에 전부 나오진 않았지만...
철장안에 가득한 개와 고양이들
그 철장을 발로차고 내려치고 살아있는 개와 고양이들 털을
벗기는거다.
그것을 지켜보는 다른 개와 고양이들의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차
있었다.
그 눈을 보는 순간 눈물이 벌컥...아직도 그것만 생각하면 눈물이
벌컥벌컥!!!
젠장할 인간들 어떻게 그러냐?
그것 보고도 털코트 입는 인간들은 인간도 아니야!!!
정말....너무너무 속상했어.나도 Anti fur에 가입할까봐.
가서 좀 보길...
모두...털코트 절대 입지말자!그리고 주위에 입은 사람들 있으면...
제발 말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