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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있다..

염은지 |2006.04.20 20:49
조회 63 |추천 0


끈끈한 우정 -

 

따뜻한 인간미에 주위 '감동의 물결'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브랸이 피로누적으로 한밤에 갑자기

 

쓰러졌다. 곁에 있던 환희가 크게 놀라 인근 병원으로 브랸을

 

업고 달려갔고, 환희는 곤히 자고 있는 매니저를 깨우지 않고

 

홀로 응급실을 지키며 밤새 브랸을 간병하였다.

 

오랜만에 얻은 휴식이라 환희와 함께 게임을 하며 이야기도 나눴다.

 

브랸이 물을 마시려고 일어서던 순간에 갑자기 쓰러진 것이었다.

 

진단결과 브랸의 기절은 수면부족과 피로누적, 불규칙적인 식사로

 

인한 것. 혹시 모를 다른 질병을 찾기 위해 정밀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다른 질병은 발견되지 않았다.

 

브랸은 차츰 회복을 하였고 링거를 맞으며 하룻밤을 보냈다.

 

오랜만의 휴식을 얻은 환희는 어디에도 가지 않고 브랸의 병실을

 

밤새 지키다가 아침이 밝아오자 그제야 숙소로 돌아갔다.

 

브랸이 환희에게 "이제 나는 괜찮으니까 푹 쉬어.."라는 문자를

 

보내자, 환희는 "또 아프면 빨리 내게 알려.. 금방 달려갈게.."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날이 밝자 브랸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M net에 출연하기 위해

 

숙소로 돌아갔다. 현재 브랸은 장염과 피로누적 등으로 고생을

 

하면서도 혼자 치료도 받고 약을 먹으면서도 주위에 힘들다는

 

내색을 하지 않고 모든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17일 오후 뮤직뱅크 녹화장에서 브랸은 "언제든 달려가겠다"는

 

환희의 문자를 받았을 때 매우 감동받았다며 환희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밝혔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우정에 새삼 놀랐다"며 두 사람을

 

위해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사랑은 위대한 것이다.

 

그러나 더욱 위대한 것은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는 우정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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