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순전히 주관적이고 순간적인 느낌으로 쓴 글이니
누가 딴지 걸일 없기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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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출산하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인터넷 쇼핑에 푹 빠진 싱규~
그런 싱규를 걱정스러워하는 최규.
어잿거나, 한 가지 몰입하면 끝장을 보는 싱규이길래..
(뉴키즈에 빠지면 사진 다 모으고 콘서트 비디오 다 사고 끝끝내 콘서트도 가고.. 인터뷰이에 빠지면 모든 기사 책 샅샅이 뒤져야 직성이 플리는 싱규아니던가.. )
인터넷 몰도 샅샅이 또 뒤져봤다.
네이버 지식검색해서...
회사 사람들 소개로...
기사 검색^^
것도 모자라,,, 잡지사서 협찬사들까지 다 뒤졌봤다...ㅋ
이런 저런 쇼핑몰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몇가지는
1. 정말 징그럽게 많다
바퀴벌레만큼 많다--;;
옷 좋아하고 몸매 좋아 직접 모델까지하는 여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
2.언론에 소개된 곳 치고 별로 괜찮은 곳이 없다. --;;
3. 완벽하게 맘에 드는데 정말 없다--;;
4. 인기가 있는 숍도 대부분 영세하다.
암튼 이래 저래 웬만한 유명 쇼핑몰 다 섭렵했다 싶은데
또 또 또 많다..ㅋ
새로 생기는 숍도 많다.
어쩃거나, 지금까지 몇달동안 서핑한 결과 공개~~
대망의 일위는 두두두두
1. 핫핑키 별 네 개
여기는 벌써 몇 번 구매해 봤는데
무난하다~
모델이 참 이쁘다.
서비스도 안정화돼 있다.
직원이 열댓명이 넘는다하고 하루 주문건수가 300건정도라니,
인프라가 된 몰이다.
인프라가 되다보니 가격도 적어도 바가지는 아니다.
업데이트나 배송도 빠르고,
비슷한 아이템을 파는 타 사이트도 많은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2-3천원 정도 싸다.
업데이트가 개편이후에는 매일 업뎃이 되서
'보는 재미'를 충족시킨다.
그리고 고객들을 끊임없이 불러모은다.
매일 업뎃되니까!!!
단점은 하의 아이템이 빈약하다는 것 정도.
그리고 악세사리 가격이 좀 비싼 것 같다.
그리고 상품 후기가 넘 기계적이라는 거다.
대화가 없어...
그리고, 전체적으로 상품 소개가 넘 길고 군더더기가 많다는 거다.
특히 소개할때 오타나고, 너무 지나친 통신용어 사용은
동대문 두타에서 옷 사는 듯한 느낌?
밀리오레나, APM 같은 북새통은 아니지만,
강남역 지하상가 풍의
언니 언니하면서 옷파는 무드다.ㅋ
특히 상품소개하는 글에 철자가 틀린게 많은데
좀 지적인 느낌은 안나는 쇼핑몰.
하기야 쇼핑몰이 지적인 느낌 날 필요는 없지.
ㅋ
2. 쇼룸 별 세 개
전반적으로 모델의 비주얼이나
제품의 구색은 괜찮다.
핫핑키에 비해 유니크한 물건도 많고.
건 내취향이다.
그런데 업뎃이 느리고,
배송도 느리고,
한 번 주문해 봤는데,
가격이 좀 넘 비싼 것 같다.
옷의 질은 강남역 지하상가 수준이라고 할까.
하기야 대부분의 여성 의류 쇼핑몰들이
박리다매라기 보다는
후리소매 경향을 보이니깐,
주인장의 감각은 높이 살 만하나, 서비스나 인프라면에서
더 갖춰야 할 듯.
3. 네스클로짓 별 두 개 반
세 사이트의 공통점은 주인장들의 미적 감각이 무척 뛰어나다는 것과
외모가 받쳐준다는 점.
미적감각 면에서는 이 사이트가 최고다.
근데 이 사이트의 장점은 곧 단점이다.
넘 미적인 부분에 치중하다보니,
구매욕이 좀 떨어진다고나할까.
그리고 너무 럭셔리하게 품을 들이다보니
사이트로 치면 명품 사이트라고 할 수 있겠다.
사진, 글, 음악 모든 것들이
마치 프라다숍이나 디올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을 주니깐.
근데 그러다보니 가격도 부담스럽고
자연히 사려는 생각보다는 그냥 구경하러 가게 된다.
그리고 이 사이트 역시 후리소매의 컨셉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맨날 소량입고에 품절 투성이다.
음 전략인가. ?
매출이 얼만지 몰겠으나,
끝없는 품절에 질려 처음엔
여기 그냥 취미로 하나?
폐쇄할건가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역시 이 사이트만의 럭셔리하고 고급스런 명품 분위기는
많은 마니아 군단을 자랑하는 듯 하다.
다이어리나 후기에보면 글이 핫핑키보다 더 잘 올라오는 듯 하고.
매우 충성도가 높다!
조금만 더 대중성을 가미한다면
(솔직히 잡담스런 상품 소개글도 약간 쇼핑에의 몰입을 방해한다.
평안한 느낌을 주긴하지만^^)
더 훌륭한 사이트가 될 듯.
분명 유니크한 아이템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이 회사 소개란에 나온 것처럼,
평소에는 입기 어려운,
아이템이 많은 듯.
게다가 인터넷에서 입어 보지도 만져 보지도않고 사는 옷치곤
고가가 많고...
이상 칭찬하려고 즐겨찾기한 사이트인데
흠이 더 많았나?ㅋㅋ
기자다 보니.
다음으론 씹을 것들.
우선 4억 소녀가 한다는 립합
처음엔 나도 이 소녀의 옷발?에 홀려
자주 갔지만, 한 번도 구매는 안 하게 되드라.
일단 가격이 넘 세고
옷 질이 안 좋아 보이고,
코디 컷이 엉망, (나가요 스탈처럼 노출이 심하고
똑같은 아이템이라 하더라도, 핫핑키에서는 레이어드 아이템이
이 사이트에서는 배꼽티가 된다 ㅋㅋ)
서비스도 안 좋아보인다.
게다가 쥔장이 유명세를 탄 이후론,
업뎃도 더 형편없어진것 같고.
다음 씹을 것은 업타운걸~
싸이 스타가 하는 쇼핑몰로 언론 많이 탄 곳인데,
정말 왜 잘 될까?
정말 잘 되기는 할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별로인 사이트
이쁘지도 않고 개성도 없고.
이번에 산 잡지에서도 이 사이트를 칭찬해 놨던데
글쎄다 난 도저히 이 사이트가 왜 명품사이트인지 알 수 없어~
다음으로는 이대생이 한다고 화제가 된 아이럽핑크
여기는 정말 구리다. 비주얼이 형편없고
옷들도 밀리오레풍이다.
음 서비스와 성실성은 내가 옷을 안 사봐서 모르겠으나
사이트 곳곳에서 범생이 냄새가 난다
전혀 개성없는 시장 옷들.
그리고 꼼꼼한 상품소개글,
코디, 관련상품 매치 등
넘 평범헤서 하품나오는 사이트.
그게 장점인지 장사는 잘 된다고 한다.
또 실망한 것은 슈가팩토리, 본투샵, 땡큐 등등
에디터출신이 하네 어쩌네 해서, 패션잡지에 많이 소개된 등등등 사이트들.
이런 사이트들은 보면 자기 혼자 앞서간다.
또는 대중적 감각을 무시한 채
혼자 아방한 척, 고상한 척, 많이 아는 척?
한다.
요즘 대중들이 얼마나 똑똑한대
대충 있어 보이는 척하고 비싼 가격표 붙여놓으면 팔리나.
다들 썰렁해보이고,
상품 소개만 그럴 듯하게 하면서
코디컷이나 제품컷은 엉망인 경우도 많고.
넘 싸잡아 인상비평하는 것 같은데
잡지책 보고 찾아가서 좋게 본게 없다.
그리고 앳홈, 트왕, 샐리스로 이런 사이트들은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홈뎃등이 충실하지 모하고 역쉬나.
블루리본, 스타일온미, 클럽니나 등 등치 큰 사이트들은 몬가 개성이 빠져서 재미가 없다...
이밖에도 베이비돌, 클라렛, 원더걸, 럭셔리걸2던가
넘 많은 사이트들이 잇으나 이정도 쓰는 것도 어깨가 쑤신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