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히 주시는 하나님
요즘 기도하는 가운데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내 삶에 개입하시는하나님을 체험한다.
내 삶에 개입해 주시며
이끌어 주시며 나를 도와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
지난 주에 기도하던 중에
전화벨이 따르릉~~ 울리어 받아보니
학교에서 비서가 전화가 와서는 `내가 뭐 도와 줄 것이 없어요?`라고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안 그래도 그 주에 보험 관계로 재학증명서가 필요해서
그 비서 이 메일 주소로 부탁 메일을 보냈었는데
한 주 동안 연락도 없고 전화 연락도 안 되서 시무룩했었는데....
^ㅡ^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니
바로 그 다음날로 필요한 서류가 도착~ 훌랄라~~
그리고 어제 기도하는 시간에는
아는 선배가 전화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며칠 전에 아니 일주일 전인가
자동응답기에 메모를 남겨 놨었는데
나는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제의 전화로 고민하던 것이 해결이 되어서 방향을 잡아가고....
또 오늘 아침 기도하는 중
(기도라고 하기 보다는 답답함에 엎드려 있었는데...
중간에 살짝 잠도 들었던 것 같고...한참이
흘렀던 것 같은데...ㅡ.ㅡ;)
평소와는 다른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시간에
선생님께서 전화해 주시어
품고 있던 문제 해결..... ^.^
어떤이는 그게 뭐 하나님하고 상관이 있나
그냥 우연히 기도하던 시간에 전화벨이 울린 게지 라고 할 수 도 있겠다.
이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있고
그 만듦에는 목적이 있었듯이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나를 우리들을 만드신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일어난 일 모두에는 주님의 뜻이 담겨있다.
우리들의 만남에도 우연이 없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지금도 일하고 계시니
이 광대한 우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에 맞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이런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에서
어떤 일로 기도하게 하시고
그 일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놀라운 일들^^이 요즘에 내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내가 예상할 수도 없고 계획할 수 도 없던 방법과 시간에......
여기에 덧붙여 한 가지 아쉬웠던 일도 있었다.
이번 주 부활주일을 맞이해서 주일학교에서 교사들이 연극을 준비했었다.
그 연극은 예수님의 부활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동물나라를 배경으로 재미나게 신나게 엮은 것이다.
난 그 중 토끼역을 맡아 연기하고 노래도 하고.....^^
배역 정할 때 하나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셔서
교사 선생님들을 알맞게 세우고?
배경 그림 준비하는 때에도 적합한 사람들을 보내 주시어
함께 동역하며 재미나게 진행해 나아갔다.
대사 암기하는데도 옆에서 친구들이 발벗고 도와주며^^
그 때 마침 믿지 않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연습 시간을 통해서 그 친구는 예수님의 부활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그런데 문제의 그 노래.....ㅎㅎ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더 하나님께 여쭙고 지혜를
구하는 데 더 강청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연극이 다 마치고서야 그 노래를 더 실감나게 구성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것......
뭐든지 일을 하고 나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지만
좀 더 착실하게 하나님께 구했다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크다.
이 두가지 양상의 사건을
며칠 동안 겪으면서 느낀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후히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이다.
그것도 꾸짖지 않으시면서.....ㅎㅎ
지혜가 충만하시고
능력이 한이 없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날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딸이길.....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헤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If any of you lacks wisdom,he should ask God,who gives generously to all without finding fault, and it will be given to him.
(James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