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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서울 직장생활이 좋고 행복한가요

|2026.06.04 21:13
조회 8,848 |추천 43
전 서울에서 직장생활 5년간 해왔습니다
집은 경기도이지만 사실 서울 물가 비싸죠
그리고 지방에서 올라온 전 이전과는 다르게
현재는 서울의 장점이 무엇인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 상황이 지쳐서 그럴까요
사람도 모든게 다 힘들어서일까요
지방이 조용하고 서울보단 정적이고 물가도 좀 나은거같고
여건만 허락시 지방 가고 싶은데 현실은 서울을 못 벗어나나봐요 서울이 싫은 이유는 1호선~9호선 지하철에 정신병자들이 많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남여노소 정신병자들 때문에 지하철에서 피해 보신 경험들 없으신가요
그냥 푸념했습니다 어디 오라는곳 없고 나이는 30대중반이 넘어가고 빚이 있고 돈이 없으니 그냥 이 현실을 사는데
무탈한 하루도 아니고 항상 사람에게 말로 상처받고 몸은 아프고 서울 직장생활과 경기도에서 사는 삶 모든게 고달프고 힘이 드네요 저만 빼고 다 행복해보여요 지하철에서 다들 뭐가 재밌으신지 핸드폰 삼매경에 좋아보여요 전 친구가 아예 없어서 우울하거든요 가끔 판에서 다른 사람 글쓴거 보고 댓글도 달고 딴 댓글 보고 그냥저냥 살아요
죽고싶지만 죽는게 제 마음대로 안되네요
하늘에서 아직 절 안 데려가네요
추천수43
반대수6
베플ㅇㅇ|2026.06.05 17:33
과도한 서울밀집이 문제죠, 지방에도 적당한 일자리 많으면 지방 가려는 사람들 많을 껄요?
베플ㅇㅇ|2026.06.05 17:22
서울이 일자리가 많기는 해도 솔직히 너무 팍팍한 감이 있기는 해요ㅠㅠ....제 주변만 봐도 서울생활 힘들어서 내려온 사람들 꽤 있어서요ㅠㅠ참 사람이 너무 몰려있으니 다들 많이 지치는 거 같네요 너무 힘드시면 심리상담도 받아보시는 걸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너무 힘들다 싶으면 다른 곳도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기운 내세요ㅠㅠ...!
베플ㅇㅇ|2026.06.05 15:51
참 서울은 차가 있어도 대중교통이 편하니 차도 못타고 저도 2년 서울 생활하다가 고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힘들기는 해도 사람사는 곳이라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선택의 문제이지만 굳이 마음 힘들게 다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울사시면서 홀로서기 안되시면 다른데 가서도 힘드니 자신을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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