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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와대에 쓴글인데요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교육제도.

황남인 |2006.04.22 12:51
조회 137 |추천 2

정말 쓰고 끄고 쓰고 끄고 고민만이했습니다..

저는인문계 고등학생인데요..

우리나라는 왜이래요^^?

교육제도... 진짜 썩은거같은데요..?

공부 열심히하면뭐하는데요?

외국인보다 똑똑해요..?

사교육비 조낸 투자해대면서 목표를 서울대로 잡는다죠..?

우리나라 그 잘난 서울대 세계 100위안

에 들어요?

못든다고 들었는데^^;;

야자 9시 50분까지 남겨서 뭐하는건데요..?

3시 30분이면 끝나는 외국보다 잘해요?

차라리 죽고싶네요 똑같은일상...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네요..

공부 죽어라고 해서 결국은 취업못해서 백수되구요...

다른건 외국문화 받아들이면서 왜 교육제도는 안바꾸는건데요..

더어이업는건... 제친구네 고등학교에선 1학년들 전부 삭발령까지 내

렸다고 하더군요..

어이가없네...-_- 그렇게 해서 얻는 이득이 뭐지..?

개성없는 학생들... 따라만 가는 학생들... 타도...

네이버지식인에 어떤분이 이런글을 올려주셨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에서 몇년 살다왔습니다
초등학교때가서 중학교?? 한국으로 다시 귀국했는데요
저도 처음엔 어리벙벙 했죠. 이게 뭔가 하고..
미국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수행평가를 12과목씩이나 실시 한다는 것 조차 모르고
학교에 다녔었고 또 그 12과목의 수행평가후 지필을 본다는 사실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고 한국의 중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살고 있는데 정말 다시 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건 한국이 외국보다 못해서가 아닌 한국의 교육이 외국보다 못해서인듯 싶네요.
세상에는 많은 분야가 존재하고 직업도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적성과 소질이 있지만 한국교육은 모두가 어디에 적성이있고 소질이 있는지 상관없이 12과목을 똑같이 공부하게 만드는 주입식 교육을 시키고 있죠.
그럼 한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있고 소질이 있어 서울대를 갔다고 칩시다. 그럼 그건 좋은일이죠. 그런데 다른아이는 공부에 소질이 있다기 보다는 미용이나 디자인, 예술, 요리등등 다른 분야에 소질이 있다고 칩시다. 그런아이들이 과연 12과목을 죽어라 외우고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서 한국의 많은 아이들이 자기의 적성이나 재능을 키우지 못하고 가장 놀고싶을 10대를 그렇게 학원에 과외에 매달려 보내게 됩니다.

제가 미국에 살다온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선진국의 교육은 이렇습니다.
초중고때 제일 놀고 싶고 자라는 때라는걸 알고 이때는 공부를 좋와하거나 하고싶어 하는 아이들만 하게 하고 다른아이들은 공부를 못해도 다른 분야에 잘하는 것이 있다면 그 재능을 키워주려하며 우리나라처럼 기술가정 시간에 외우고 머리속에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기술가정등등의 시간엔 직접 실험, 요리 등등을 하도록 해서 공부에 소질이 없고 다른 분야 쪽으로 진출하려는 학생들도 어느정도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가져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뒤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무엇보다 주입식이 아니고 창의력과 자유를 중시하고 학벌주의가 아닌게 장점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었을?? 방학숙제가 없었습니다. 방학땐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과 배우고 싶은 것. 또는 방학 캠프등의 프로그램들로 학교생활하느라 못했던 일들을 하게 해주므로 절대 우리나라처럼 수행평가를 방학숙제로 내주던가 하는일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그리고 학교생활은 우리나라처럼 6,7교시 내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닌, 노는시간, 자는 시간, 비디오 보는 시간등등 학교생활이 학교생활보다는 배우고 놀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해주며 counselor가 존재하기 ??문에 가정문제나 무슨 문제가 있는 학생들도 지도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이것은 순수 미국 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이렇다는 뜻이고 미국에도 공부만을 목표로 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학교의 학생들은 자기가 스스로 공부를 하고싶어해서 또는 소질이 있어 자기자신이 택한 그런 아이들로 채워진 학교라서 더 효율적이고 튼튼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더 난리랍니다 과외 선행학습 학원..

미국에도 Big Apple = New York에가면 학원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그건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애들 이나 중국애들 가르칠려고 새운겁니다 -.-황당하죠.

유럽에 선진국 치고 우리나라 처럼 이렇게 애들 망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해결방안은 우선 정부나 교육가들이 바꾸는게 아닌 이런 고욕을 당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 들고 일어서야 바뀐다고 봅니다.
요즘은 부모들이 더 극성이지만 그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들도 자식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나 학원에서 진짜로 공부를 하고싶은지 등등을 알려야 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흑백논리 등을 ?틋芟종?합니다.

그런데 한국애들은 들고 이러서긴 커녕 시위도 제대로 안하죠.
무엇보다 고등학생들이 많이 힘들텐데 과외받고 학원다니느라 시위할 시간도 없겠죠..


전 이렇다 쳐도 저의 자식이나 후손들이 이렇게 공부할 거 생각하면 오싹해요.

정말 우리 나라 고등학생이 언제 한번 크게 서울시내에 모여서 터뜨렸음 좋겠습니다.

이런 교육 바뀔 수 있도록..


경기도의 한 중학생의 한풀이 였습니다 -.-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읽어보면 좀 바꿀생각은 안드세요..?

또 어떤분들은 딴지를걸겠죠..

꼽으면 이민가라?

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습니다..


정말살기싫습니다.. 이딴나라에서..

그러면또 죽어라.?이러겠죠...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후........................

학교...제발 고문시키지말아주세요^^;;

(쓰면서도 내가 무슨말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리안된 그냥 나오는말 한되는말들만 그대로  써서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제도 타도합니다..

제발...정말 학생들을 잘되는길로 이끌어주실거면 교육제도부터 바꿔

주세요.........제발 제발정말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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