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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남자 내 남자 만드는법

박동빈 |2006.04.23 01:57
조회 277 |추천 10


은은한 자신만의 향을 지닌 여자가 되라

남자는 여자와 달라 청각과 시각과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사랑을 가슴으로만 느끼는 여자와는 달리 보는 것, 듣는 것, 냄새 맡는 향에 사랑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 이다.

보통 대부분의 커플들은 남자가 키가 조금 더 크거나 비슷하다. 여자와 나란히 걸을 때 은근한 샴푸향이 풍긴다면 그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또한 향수도 너무 진하게 뿌리는 것보다 은근히 묻어날 수 있을 정도로 뿌리는 것이 좋다. 향수를 지나치게 뿌리면 자칫 가벼운 인상을 줄수도 있으니 손목과 목뒤에 가볍게 뿌려주는 것이 좋다.

아니면 스프레이를 공중에 뿌리고 가볍게 옷을 대어 은근한 향이 배기도록 하는 것도 좋다. 향을 바르고 나가려면 데이트를 나가기 1시간 전쯤 미리 발라 놓는 것이 좋다. 상대를 처음 만났을 때 강한 향으로 인해 그가 눈살을 찌뿌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데이트 할 때 복장의 변화 이렇게

늘 만나는 그인데, 하루쯤은 흐트러진 모습으로 만나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화장끼 없는 얼굴로 데이트에 나가는 여자가 있다. 하지만 한번의 편함으로 그에게 평생 나쁜 인상을 줄 수도 있음을 잊지 말자.

또한 데이트할 때는 주로 그가 좋아하는 옷을 입을 줄 아는 현명한 여자가 되야 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옷 중 1위가 미니스커트라는 답변이 있었다. '내 여자가 야하게 옷을 입는 것은 싫다.'라고 대답한 남자들의 경우도 깔끔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를 싫어하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다.

평소 그가 어떤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지 미리 파악을 해놓고 가끔 그에게 '너무 이쁜 당신'이 되어 보도록 해라. 또한 데이트 상황에 맞는 코디를 할 줄 아는 센스를 지녀야 한다.

유원지나 근교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이쁘기만 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차려입고 온 모습을 보고 그가 과연 '야~ 이쁘다!'라고 감탄할까? 이런 경우 대부분 겉으론 이쁘다고 할 지 모르지만, '놀러가기로 한거 잊어 먹었냐?'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비오는 날은 비에 젖어도 속이 비치지 않는 옷을 입을 줄 알고, 추운 날은 그의 상의를 벗기지 않을 정도로 입고 나가 따뜻한 데이트를 할 줄 아는 센스를 지닌 여자라면 어디에서라도 인기만발이지 않을까?        
가끔은 먼저 연락을 해보면 어떨까?

늘 남자가 먼저 연락을 해와야 간신히 답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한는 행동이며, 남자에게 잡히는 행동이라는 공주같은 생각을 하는 여자가 얼마나 매력이 있을까?

다음 날 약속을 먼저 제의하며 오늘 그와의 만남이 너무 행복했다는 것을 전해주며 연락을 할 수 있는 여자. 매력 적인 여자가 아닐까? 데이트 비용을 다 대고, 집앞까지 바래다주는 그를 뒤로 하고 새침하게 집안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오늘 행복했어. 잘가...'라며 그의 뒷모습을 지켜봐줄 수 있는 따뜻함을 지닌 여자가 돼야 한다.

남자도 인간이다. 늘 주기만 하는 사랑을 좋아할 남자는 없다.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결코 자존심 상하는 행동은 아니다. 또한 그보다 덜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여자의 모습, 아름답지 않은 행동이다.  
 
자다 깬 목소리를 그에게 들려주지 말자

여자들이 연애을 하게 되면 이뻐진다는 속설이 있다. 특별한 평균치로 사실화 된 내용은 아니지만, 연애를 하게 되면 살이 빠지고 화장법도 보다 세련되어지기 때문에 이런 속설이 자리잡았는지도 모른다.

살이 빠지는 중요한 이유로를 연애를 하게 되면 항상 긴장감이 가득한 생활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늘 긴장하는 처음 연애에서 시작해서 어느정도 후엔 긴장감이 풀리게 마련. 긴장감이 풀렸다는 가장 적신호가 바로 자다 깬 목소리로 그의 전화를 받는 것이다.

늘 애교와 콧소리로 이쁜 목소리로만 전화를 받다가 어느 순간 자다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당신을 그가 볼 때 처음에는 '피곤하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느 정도 순간이 지나면 '나한테 싫증이 났군.' 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또 연애 초기에 그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부모님이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기본이다. 데이트를 위해서 전화를 했는데 매번 부모님이 전화를 받는다면 그도 모르게 당신에게 전화를 거는 일이 껄끄러운 일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늘 그의 전화를 받으면 새로운 느낌이 든다고 말해 그에게 전화를 자주 하도록 말하기도 하고,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전화상에서 지금 당신이 그와 통화를 하고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등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도 전화를 하는데 중요한 노하우이다.
             그녀의 변신은 무죄! 때론 모델과 같은 모습을

늘상 인형처럼 이쁘기만 하고, 내가 애인인지, 머슴인지 알 수 없게 구는 여자들. 아무리 외모가 주된 시대라도 이런 여자를 한결같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없다.

또 대개의 남자들이 여자가 내숭떠는 모습을 정말 싫어한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여자라도 늘 이쁘기만 하려고 한다면 사귀는 남자가 피곤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너무 이쁜 여자보다는 적당히 귀여운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대부분의 남성의 특징. 늘씬한 모델도 아니고 탤런트같이 이쁘지 않은 당신이라도 귀여운 모습과 애교로 그를 꽉 잡을 수 있다.

세상에 애교 떠는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그리고 여기에 늘 변신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한몫을 할 것이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 가끔은 모델이 되어 보는 것도 좋다. 그는 겉으로는 "어 왠일이야?"란 반응을 보이면서도 내심은 당신이 그렇게 꾸밀 수 있는 여자라는 데 만족할 것이 다. 늘 같은 스타일을 고집하고 똑같은 패션을 고집한다면 남자는 당신과 전혀 다른 스타일을 봤을 때 한눈에 반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가 전혀 눈돌릴 틈을 안주는 여자가 되려면 가끔은 화끈한 변신을 해보자!
     
첫 데이트 만남을 정하는 요령

그동안 그의 주위를 뱅뱅 돌며 첫 데이트 기회만을 노려왔던 당신에게 드디어 그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물론 이 첫데이트를 영원히 그를 애인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로 포착해야 할 것이다.

만나는 시간과 약속장소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결과이다. 오래전 카페를 정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가봤더니 카페가 없어졌다든가, 어정쩡한 퇴근시간이나 수업이 끝난 바로 후를 선택해 그와 만남에 늦는 사태가 발생하면 안된다.

또 비가 오는 날이라면 실내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는 편이 좋다. 비가 너무 내리는데 당신이 기다리다가 스타일을 망치는 일이나, 그를 기다리게 해 기분을 나쁘게 만들면 안 되기 때문. 첫만남이 운명의 만남이 될 수도 있고 마지막 만남이 될 수도 있다.

당신이 그를 당신의 남자로 만들고 싶다면 첫 만남이 영원한 만남이 되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바로 첫 데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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