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ll you remember me ? (날기억해줄래요?) (그녀이야기 ●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날 내가 용기내어 당신에게 말했었죠.우리 헤어지는거니까. 그러니까 다른사람 만나도 이젠 내가 상관할바아니라고,그런데, 부탁하나만 해도되냐고 물었었죠. ● 얼마든지 해도된다고 당신이 그랬었죠, 그래서 전 말했어요.'우리 헤어지지만 .. 그래도, 당신이 다른사람 만나도 날 기억해주면 안되요?'라고 말했죠, 난 당신이 너무 좋았으니까. ●내 생각이 너무 앞뒤가 안 맏았는지 그사람이 '큭'이라며 웃었고,난 당황하며 '안돼요?' 라며 다시 웃었다. 그러더니 그사람은평생 나에게 보여줬던 얼굴이아닌 다른 얼굴로 말했죠,'지랄하지말라고, 내가왜 너따위 여자를 기억하며 살아야하냐고 ... ' ● 그이의 말이 맞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이 아프더라구요, 먼저 고백한것도 당신인데,내 허락 받아내기위해 만날 아침마다 대리러온것도 당신이고,수업시간 빼먹고 이벤트해준건도 당신인데,그런데, 이렇게 매정하게 차버린것도 당신이네요. (그이야기● 이렇게 벌써 마지막으로 만난날이 되어버렸습니다.제가 병에 걸렸거든요, 하..남자가 병에걸리다니,이거 진짜 쪽팔리는일인데,근게 그 말아먹을 '암'이라는 병에 더하기 말기라네요..진짜 어떻하나 하고 세상이 캄캄했죠, 시한부 인생에다가...그리고.. 이젠 더이상 그녀를 볼수 없을테니까... ● 그래서, 내가먼저 말했고 우리 그만 만나자,나 다른여자 생겼다고, 흔히말하는 드라마처럼 사귀고, 드라마처럼 헤어지는게..그게.. 그녀에게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가장 슬픈상처를줘서, 평생날 미워하게.. 그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 ' 우리헤어지자. 나 다른여자생겼어' 라는말이정말.. 내입에서 정말 쉽게나오더군요.나도 처음 내가 말했어도 어이가 없었는데..근데..그녀는 '알았어, 헤어지자'라며, 나에게 쓴 웃음을 보였죠,그리고 부탁하나만 들어달라며 나를 봤어요.제발 그런웃음짓고 날 보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요 . ● ' 날 기억해달라고 ' 그런 부탁은 내가 들어줄수없어요.난 일주일뒤면 죽으니까, 정말 죽고싶지않은데 .. 죽으니까 ...그러니까 ..정말, 날 미워하도록 그렇게 만들고싶어서.'지랄하지마'라는 욕까지 앞에 붙혀서 기억안한다고 말해버렸습니다.그녀는 한동한 멍해있더니 이내 '내생각이 짧았지,?'라며 애써 웃어씁니다.참 둔해서 거짓으로 웃는 웃음은 다 티나는 그런 바보같은 그녀니까요. ● 근데 .... 진짜 가슴한구석이 아파오네요,내가 아파오네요 ...정말... 정말 그녀에게 못한것도 많은데,그런데, 집에 돌아오고나서 알았네요,그녀가 선물해준 작은 달력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글씨체로 적혀있는.'싸랑스런 귀여니 생일' 이라며 일주일뒤인 21일날 그렇게 적혀있네요,생일선물도 못해줬는데,축하한다며 빈말하나 못건내줬는데,그런데 .. 더 미안한건 ,, 내가 그날 떠나는데..그래서 .. 정말.. 난..
○ 당신이 사랑하던 그사람이 헤어지면서 날 기억해달라고말했습니다.
들어주시겠습니까? (yes) ,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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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 글입니다 ;ㅈ;
음음, 잘봐주시구요 ;ㅈ; ,,,
심심하면 제 홈피 들어와서
놀다가세용 ㅇ_ㅇ ,
(친구신청환영 ( 12살 여자 혜민 이라고합니당 ;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