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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김덕수 아들 ‘슈퍼사이즈’, 힙합 앨범 발표

김현균 |2006.04.24 23:14
조회 109 |추천 0


힙합 가수 슈퍼사이즈(본명 김용훈)가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의 아들이기도

한 슈퍼사이즈는 지난 2002년부터 ‘스퀘어’란 팀을 이루고

있는 샘과 함께 오는 5월 첫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98년 최연소 힙합팀 ‘와일드 스타일’의 일원으로 힙합계에

입문한 슈퍼사이즈는 그 동안 주석 김수철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그 자질을 인정받아 왔다.

하지만 슈퍼사이즈가 정식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석 데프콘 등이 활동하고 있는 슈퍼사이즈 소속사인 마스터플랜 측은 최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슈퍼사이즈는 스퀘어의 데뷔 앨범에 오랜 기간 남다른 공을 들였다”며

“스퀘어의 데뷔 앨범을 통해 힙합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까지 슈퍼사이즈의 부친인

김덕수 선생님께서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혹시라도 스퀘어 데뷔 음반에 음악적 도움을 줄 수도

있지않겠느냐”라고 기대했다. 슈퍼사이즈는 최근까지 음악

전문채널 MTV코리아의 음악 신청 프로그램 ‘모스트

원티드’의 VJ를 맡으며 재기발랄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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