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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 수술하는거 얘기해야하나요?

쓰니 |2026.05.03 00:10
조회 4,612 |추천 2

40대 주부입니다
큰수술은 아니고 무릎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수술하는거
얘기하라하네요 남편보고 아직 모르시냐했더니
자기가 얘기해서 알고는 계신대요
표정도 그렇고 으름장놓듯이 말하길래 얼떨결에 알았어 하고 대답은 했는데 굳이 그래야하나 싶네요
구정 이후로 연락없이 지내다가 갑자기 전화드려서
수술하러간다고 해야하는지..
만약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남편은 장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알릴거라고 저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너무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추천수2
반대수12
베플ㅇㅋ|2026.05.03 01:36
며느리가 수술하는거 전해들었으면 오히려 시부모님이 괜찮냐 연락하거나 남편통해 안부전해주면되지 왜 따로 보고해야되지?
베플ㅇㅇ|2026.05.03 00:43
본인이 말해서 알고 있다면서 굳이 며느리가 다시 얘기해야될 이유가 뭐임? 밑댓처럼 수술비라도 보태줄건가? 수술 소식 알았으면 수술 잘 하고 오라고 먼저 연락하는게 맞지. 남편이 굳이 중간에 효도 한답시고 지 마누라 종 노릇 시키네 주인한테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저게 뭐람
베플ㅇㅇ|2026.05.03 04:12
솔직히 아들한테 전해 들었으면 먼저 연락정도는 할수 있는거지 며느리가 보고 하러 전화해야 하나? 나라면 안함
베플|2026.05.03 07:40
대화에서도 갑과을이 들어나는거임~~ 평소에도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지고 들어가니 이런 사소한것도 명령하듯이 말하는거 아님?? 연락드리는게 좋지않겠어?? 라고 좋게 말할수 있는것도~ 말만 저렇게 할까?? 행동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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