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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aiting...

구자현 |2006.04.25 21:57
조회 43 |추천 0

깰듯 말듯 다시 잠들어 버린 꿈에서 만나다.

 

어느 시간에 살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너였다.

 

기다림은 이유가 없겠지.약속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나는 기다려.대답이 없어도...

 

그게 내가 널 위해 해야할 마지막 배려이니까...

 

내가 네 반대편의 시간에 살더라도...

 

나는 기다려.

 

가끔은 눈물이 신발에 묻게 되더라도...

 

나는 기다려

 

네 아름다움이 변명일 뿐이더라도...

 

나는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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