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동안 나를 잠못들게하던 드라마 "HOUSE M.D" 출연진중 Dr.House의 오랜 친구이자 이해해주는 유일한 사람으로 나오는 Dr. Wilson이 바로 내가 어렸을때 너무나 감명깊게 봤던 죽은 시인의 사회의 닐 페리였다. 당시 중학생이던 나는 그 영화를 보며 나도 이들처럼 속박과구속에서 벗어난 멋진 삶을 살리라 꿈꾸었었는데...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한지 나도 더이상 꿈만 꾸는 어린애가 아니고 이 빛나던 사람에게도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나이듦에 상관없이 그는 여전히 멋지고 빛난다.. 나도 이렇게 늙어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