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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고 서서 고개라도 끄덕이게....

이효성 |2006.04.27 02:10
조회 21 |추천 1


 

 

 


네가 나를 떠나는 날은

비가 내리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눈물 냄새 하늘 가득 고이면

비를 맞으며 고개라도 끄덕이게...

그러한 너를 내가 보내는 날은

노을이 고운 날이었으면 좋겠다

눈물 냄새 하늘 가득 퍼지면

등지고 서서 고개라도 끄덕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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