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한 일인데, 이제와서 새로울꺼 하나 없는데, 그래도 이렇게 가슴아픈건 아마도 아쉬움과 서운함, 그리고 지난시간의 보잘것없음에 대한 미안함, 그리고 마지막 남은 증거인멸에 대한 준비못함 때문에 왜 내가 너의 하나뿐인 '그사람' 될 수 없는지 아무리 내 자신에게 되물어 보아도 끝내 나오지 않았던 해답 그래서 무서워했던건데. 더욱 조심스러웠던건데. 상처입어도 참았던건데. now, you'd never know 다행일지도 몰라 넌 이제 미안해하지 않아도되고 난 이제 내멋대로 아플수있으니 그래도 이렇게까지 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어떻게서든 다시 돌아가고 싶었지만 나의 모자람과 너의 변화때문에 이젠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