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ZAWA EIKICHI* 프로필
생년월일 : 1949년 9월 14일
출 신 : 히로시만 현
혈 액 형 : B형
일본 국민들에게 "에이 짱"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1972년. 전설의 록밴드 [캐럴]을 결성 리더로 데뷔하였다.
그만의 독특한 패션과 그당시 일본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영어를 섞은 가사(그후 영어가 섞인 가사는 일본에서도 대세가 되어간다)로 이목을 받음과 동시에 여러곡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그의 인기는 정점에 달했으나, 1975년 캐럴이
해체되고 솔로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1975년 미국에서 녹음한 앨범[ I LOVE YOU OK]로 솔로데뷔함과 동시에 그야말로 폭발적인 대히트를 기록하고 1977년
에는 일본인 록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일보 무도관(日本武道館)에서 단독 라이브공연을 하기에 이른다. 1978년에는 싱글앨범[시간이여 멈춰라]가 또다시 대히트함과 동시에 내놓은 자신의 삶의 철학에대해 쓴 에세이가 연예인이 내놓은 자서전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서점가를 광풍에 휩싸이게했고 일본국내에 "야자와 붐"을 일으키고 그는
가수로써 한 인간으로서 일본인의 존경받게 된다.
으례 대부분의 연예인이 그랫던것처럼 야자와도 인기를 바탕으로 TV드라마.영화등 다른분야에 발을 들였던 때가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메스컴과의 단절을 선언한다
자신은 스타가 아닌 가수이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리고
그의모습은 콘서트무대가 아닌곳에서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2006년 그가 데뷔한지 35주년 그의 나이 58세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는 지금도 일년에 50-60회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의 콘서트에는 다른뮤지션의 콘서트와는 조금 특이한
것들이 있는데, 그의 콘서트에는 찬조출연이나 우정출연이없다. 나의 콘서트는 나의 열정으로 채운다는 그의 철학과
자신의 노래를 듣기위해 온 팬들에게 단1분 단한곡이라도 더
부르는게 팬들에대한 예의라고 말하는 야자와.
그리도 또하나 그의 콘서트에는 성별과 연령층의 다양함이있다. 대부분 가수들의 콘서트는 항상 여성팬들이 더 많이있기
마련인데 야자와의 콘서트에는 남성이 더 많다. 그리고 10대부터 60대까지의 팬들이 섞여있다. 오직 그의 콘서트에서만
볼수있는 광경이다.(야자와는 30년동안 라디오나 TV등 공개메스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이미 2001년 52번째 정규앨범(싱글앨범포함100장)을 내놓으면서 일본음악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고 그기록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일본음악계에서 록음악의 대부 또는 전설로 불린다.
하지만 그는 전설로 불리기를 거부한다.
자신의 음악은 아직도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환갑을 앞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콘서트장에 가면
10대20대 가수보다 더 파워풀한 그의 열정을 느낄수있다.
YAZAWA EIKICHI의 팬들은 그의 음악에대한 열정과
거침없이 질주했던 그의 인생까지 사랑하는듯하다.
일본 연예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상에 야자와에키치의
인터넷박물관이 2001년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인터넷박물관에는 그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그의 음악,음악에대한 철학, 그의 인생과 철학까지
전시되있다고한다.
일본에서 전 연예인을 통틀어서 가장 광적인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공교롭게도 가수들인데..
바로 X-JAPAN 과 YAZAWA EIKICHI 이다.
광신도들이라고 할만큼 엑스제팬과 야자와의 팬들은 일본내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언젠가 그의 콘서트무대에서 그는 팬들에게 이런 약속을했다.
사람들이 나를 잊어가고 내 인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아무도 내 노래에 귀기울이지 않아도
내가 노래를 할수있는 힘이 아직 남아있고
내 콘서트에 단 한명의 팬이라도 찾아온다면
난 그를 위해 노래를 할것이다.
YAZAWA EIKICHI
그는 일본이 낳은 훌륭한 스타가 아니다.
그는 일본이 낳은 훌륭한 뮤지션이다.
어느 누구보다 무대를 사랑했고 팬을 사랑했던 그가
그의 약속처럼 그가 더이상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날까지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무대위에서 혼신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을 보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