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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기업들이 사라지고 있다.'

민진규 |2006.04.27 13:47
조회 20 |추천 0

'정보보호 기업들이 사라지고 있다.'

 

위는 전자신문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아래에 일부 기사를 게재하고 설명을 하여 보면......  

국내를 대표했던 정보보호 기업들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존 사업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진출하면서 정보보호 사업이 위축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사이버 국가 안보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기업을 운영했던 창업자들이 기업을 줄줄이 떠나면서 나타나 무력한 보안업계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1990년대 말 방화벽 시장을 주름잡았던 한국정보공학을 시작으로 최근 퓨쳐시스템·소프트포럼·시큐어소프트 등이 정보보호 사업 비중을 낮췄다. 특히 이들 기업은 코스닥에 등록돼 각각 가상사설망(VPN)과 암호솔루션, 방화벽 등의 분야를 선도했지만 보안사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장 계획을 짤 수 없다며 타 사업으로 눈을 돌렸다.

 

 정보보호 기업 왜 사라지나=코스닥에 등록된 정보보호 기업들은 실적 압박에 시달리면서 매출과 수익이 많이 나는 분야로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이는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되지만 국내 기업들의 보안 투자는 여전히 부진, 시장이 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대부분 코스닥 등록 후 계속된 시장 침체와 차세대 솔루션 개발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실패하면서 주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 아직도 국내기업들은 보안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산업스파이 내부고발자 등 보안관련 사고는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잃고 나서 외양간을 고치는 격이다.

 그리고 국내 시장은 기업들이 장기간 성장할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다. 그렇다면 해외시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런 부문에 대한 노력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술력과 훌륭한 마케팅 능력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유수의 해외 솔루션과의 경쟁을 너무 능한시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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