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어 중에 '황금분할구도'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황금 분할(Golden Section, Golden Cut)이란?
이상적인 면적 배분의 화면 구성을 말하는 것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발견된 기하학적으로 가장 조화가 잘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삼등분할법 (삼분법) 이란?
수학적이고 머리 아픈 황금분할에 비해 3등분할법은 실제 구도를 잡을 때 간단하게 화면을 셋으로 나누어 황금분활과 비슷한 나눈점과 나눈선을 쉽게 이용하는 구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가로, 세로를 3등분하면 두 개의 수직선과 수평선이 나오고 네개의 교차점이 생기게 되는데 이 교차점 중 한곳에 피사체를 배치하면 3등분할의 화면이 구성되는 것입니다.
삼등분할을 적용하여 촬영한 사진 예
삼등분할만 잘 맞춰도 보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좋은 느낌의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 촬영 원리
■ 카메라에 사진이 찍히는 기본원리를 이해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습니다.
●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의 구조
디지털카메라의 구조는 일반 필름카메라의 구조와 비슷한데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필름이 아니라 CCD라는 디지털 센서를 통해 기록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디지털카메라의 작동원리를 살펴보면
01 빛이 렌즈를 통해 들어오면 조리개가 빛의 양을 조절합니다.
02 사용자가 셔터 버튼을 누르면 셔터가 작동되어 CCD에 빛을 기록하게 됩니다.
03 CCD에 기록된 정보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록 저장장치인 메모리카드에 저장됩니다.
● 디지털카메라의 실제 내부 모습


디카의 기본기능을 활용하세요
요즘 나오는 디카는 흔들리거나 날씨가 좋지 않아도 잘찍히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디카의 원리가 복잡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보통 디카 윗부분에 보면 이런 톱니바퀴같은게 있습니다. 인물사진인지 풍경인지,
밤인지 낮인지 등에 따라 설정을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그냥
Auto 에 맞춰주시면 카메라가 알아서 빛의 양과 셔터속도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섬세한 사진이나 쇼핑몰 상품사진 등은 Auto로 찍으면 아주 깨끗한
사진을 얻기 힘듭니다. 그래서 화이트보드라는 기준이 되는 회색종이를 놓고
색상을 맞춥니다.
디카용어는 대부분 영어고 전문적인 단어가 많아서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시면 예쁜 사진을 많이많이 찍을 수 있게 될 겁니다. 네이버에서 쇼핑몰 디지털카메라 등으로 검색해보셔서 여러가지 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빛을 이해하고 조절하자.
빛을 이해하고 조절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습니다.
●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관계

위의 두 사진을 예로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위의 두 사진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빛의 양을 다르게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에 찍힌 빛의 양에 따라 밝기가 많이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빛의 양을 조절하는 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빛의 양은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값을 변경하는 것을 통해 조절합니다.
● 조리개란?
카메라 렌즈에 부착되어있는 빛의 양을 조 절하는 장치입니다.
먼저 조리개의 구조를 한 번 살펴볼까요?


위의 조리개 구조에서 보시다시피 조리개 값을 f2.8로 조절할 경우 f22로 조절한 경우보다 렌즈가 많이 열려서 더 많은 빛을 CCD로 보내게됩니다.
일반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찰영하게 되는 경우 조리개를 많이 열어서(f의 값을 낮춰서) 사진을 찍고 태양빛이 밝은 곳이나 환한 조명 아래에서는 조리개를 많이 닫아서(f의 값의 높여서) 사진을 찍 습니다.
● 셔터스피드란?
셔터란?
평상시에는 CCD에 빛이 기록되지 못하도록 닫고 있다가 사용자가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순간적으로 열어서 빛이 CCD에 닿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카메라의 장치입니다.
예전 필름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으면 '찰칵!'이란 소 리를 내면서 찍게 되는데 그 소리가 바로 이 셔터가 움직이는 소리였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셔터를 전기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에 '찰칵!'소리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셔터스피드는 CCD에 빛을 받아들여 기록하는 시간의 간격으로 표시되는데 1초, 1/2초, 1/4초, 1/8초, 1/15초, 1/30초, 1/60초, 1/125초, 1/250초, 1/500초, 1/1000초등으로 단계적으로 표시됩 니다..
셔터스피드의 값이 낮을수록(1/1000초 동안 기록) 사진이 어둡게, 높을수록(1/4초 동안 기록) 사진이 밝게 나오는 것이죠.

조리개 f5.6 | 셔터스피드 1/30초 조리개 f5.6 | 셔터스피드 1/120초
[조리개 값이랑 셔터스피드를 어떻게 조절하나요? ]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로 설정을 맞추시면 조리개값을 변경하면서 사진을 찰영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의 조절기능이 있는 카메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A로 기능을 맞추면 됩니다. 기능 버튼을 'S'로 맞춰두시면 셔터스피드를 조절하면서 사진을 찰영할 수 있습니다.
[제 카메라는 자동카메라여서 조리개 값이랑 셔터 스피드를 조절할 수 없는데요?]
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카메라는 대부분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사용자가 임의로 바 꿀 수가 없고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사진찍기에 가장 좋은 빛의 양을 찾아서 맞춰줍니다. 자동으로 빛의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사용 하기에는 편하지만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기에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찍기에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다음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시게 될 경우에 조리개값과 셔 터스피드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구입하시면 빛의 양을 조절하면서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표현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제일 권장하는 방법은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 당연히 잘 나오겟지만 찍는 사람에 따라서 카메라도 변하기 나름입니다.
연습만이 잘 찍는 지름길이죠.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될때는 좋은 잡지를 보면 있는 좋은 사진들을 따라서 찍어보세요,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잘 나오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