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son Taylor understood the importance of staying clean.
He knew that a repentant person was a healthy person.
This was so important to him that he greeted people during the
day,
He wouldn't shake their hands and ask ,
" How are you today ? "
instead , he wouldn't shake their hands and ask ,
" Have you repented today ? "
Taylor was not trying to be condescending ,
But rather to sincerely encourage people to stay clean !
- Wayne Cordeiro -
하루하루 보내면서 얼마나 많은 회개를 하고 ,
얼마나 많이 자신을 뒤볼아 보았는가 ?
공부를 시작하고나서 한번도 뒤볼아 보지 않았던것 같다 .
더 정확히 말하면 한 사람을 알게되면서 앞만보고 가는 법을 너무
절실히 실천해왔었다 .
어느 순간 ,
지금까지 내가 뭘 해왔나 .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
난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해왔다 ,
솔직히 말하면 아무것도 못해왔다 .
날 위해 사는 법이라고 스스로를 타일러왔어도 ,
정작 내 스스로 날 죽여버리는 일이였지 ,
날 위한거였을까 .. ?
이게 길일까 ,
앞으로 걸음을 더 떼야하는 길인가 ,, 라는 의문 .
뒤로 뺄수 없는 상황이란걸 안다 .
그렇다고 무턱대고 다시 앞으로 나가고 싶은 길이 아니다 .
오도가도 못하고 그냥 시간만 죽이는게 일상이 되버렸다 .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손놓고 앉아서 ,
한계치라고 하기엔 억지가 있지만 ,
지금까지 봐왔던 것보다
더 큰 "나"라는 벽에 부딪혀 버렸다 .
어려운 문제도 ,
유추해내기 어려운 예제도 ,
발음해내기 낯설은 어휘도 아닌데 ,
가장 큰 "나" 라는 벽에 부딪혀버렸다 .
언제까지 이렇게 날 죽이고 살아야하나 .
뒤돌아보지 않고 ,
날 위해 살지 않았고 ,
무턱대고 길이 아닌 풀이 무성한 숲에 날 버린 죄다 .
좀 더 아꼈으면 ,
좀 더 고집 부려봤었으면 .
나도 아빠도 ,
몸이 나빠져서 유학길을 접었다 .
시간만 미뤄놨을뿐 어디서건 해치워야할 것들은 있다 .
지금 당장 눈앞에걸 해결봐야 또 다른 문으로 가는 길이있다 .
내가 가기 싫은 길이라도 ,
어쩔수 없이 가는 길이라도 ,
어차피 가야한다 .
지금에서야 내 자신한테 너무 몹쓸짓이구나 ,
그런 생각이 든다 .
너무 어리석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앞으로의 2년이 지나고 나면 나머지 2년 ..
그 때라도 돌아갈 수 있을까 ?
회개 ?
그래 , 회개도 회의감도 .